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문형배 재판관에 대한 “날조 수준 비방”…시민단체, 권성동 의원 등 고발
19,783 5
2025.02.18 13:47
19,783 5

18일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국회 소통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 원내대표,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을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문 권한대행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했고 지지자들이 이를 사실로 받아들여 탄핵심판 주재 업무를 방해하게끔 했다는 취지다.

앞서 권 원내대표는 지난달 22일 헌법재판소를 방문하는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권한대행이 지난 2020년 이재명 대표 모친이 돌아가셨을 때 상가를 다녀온 걸 자랑삼아 헌재 관계자에게 얘기할 정도로 (이 대표와) 가깝다”고 한 바 있다. 이에 헌재가 곧바로 입장문을 내어 “문 권한대행은 이 대표의 모친상에 문상을 한 적도, 조의금을 낸 사실도 없다”고 반박하자, 권 원내대표는 “문 권한대행이 (조문을) 가봐야 하는데, 헌법재판관이어서 못 가서 아쉬워했다는 얘기를 잘못 전해 들은 거 같다”며 물러섰다.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지난 13일 논평을 통해 “문형배 재판관이 졸업한 고등학교 동문카페에 음란물(성착취물) 2000여 건이 불법 게시 유통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인 가운데 문 권한대행이 이를 인지하고도 묵인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희숙 원장도 지난 12일 채널에이(A) 유튜브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나와 문 권한대행이 고교 동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음란물에 직접 댓글을 달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문 대행이 해당 글에 댓글을 달았다는 건 유튜브 등에 올라온 조작 사진에 바탕한 발언이었고, 국민의힘은 역시 뒤늦게 사과했다.

사세행은 “기본적인 팩트체크도 없이 날조 수준의 허위 비방을 자행하여 윤석열 대통령 극렬 지지자들이 문 권한대행 자택 앞 집회까지 여는 등 사실상 문 권한대행에 대한 무차별적 인격 살인과 악마화를 부추기고 있다”며 “문 권한대행의 탄핵심판 주재 업무가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물리적으로 방해되게 하였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170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5 01.08 53,5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9,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92 유머 집에서 직접 두쫀쿠 만든 사람 20 19:16 1,593
2959191 이슈 미국에서 살아 본 현실적인 서민생활 느낌.txt (펌글) 4 19:15 1,518
2959190 유머 아씨 ㅋㅋㅋ 후상무님 흑백 솊들 다 팔로하셧는데 최강록말고 팬계정 팔로하심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계정아니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6 19:14 905
2959189 정치 [속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 의원 선출 21 19:14 755
2959188 유머 18세기까지 중형견이었던 포메라니언 8 19:14 796
2959187 이슈 성장 서사 장난없는 오늘 인가 MC 데뷔한 신인 여돌 3 19:12 594
2959186 정보 2026년 1월 사서베스트 추천 도서(신간도서 추천) 2 19:10 638
2959185 기사/뉴스 [단독]국토부, 쿠팡 1조 물류센터 매각 신청서 '퇴짜' 20 19:08 2,352
2959184 유머 화딱지 난 중국 아줌마.gif 4 19:08 1,525
2959183 이슈 중국이 전세계 희토류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이유 18 19:06 2,558
2959182 유머 권유리: 나 아이돌들하고 비행기 타고왔어! 16 19:05 3,291
2959181 기사/뉴스 "긴장할 수준 아닌 듯"…무인기 논란에도 접경지 분위기는 차분 19:04 271
2959180 유머 샘킴 새 프로필 사진에 달린 애정어린 악플(?)둘 ㅋㅋㅋㅋ 8 19:04 1,629
2959179 이슈 TWS (투어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Dance Practice 2 19:04 123
2959178 이슈 [한글자막] 나폴리 맛피아에게 흑백요리사 시즌 1 우승자가 누군지 묻다 5 19:03 1,275
2959177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 업뎃 (골디 레카 착장🤍) 8 19:03 599
2959176 이슈 [BWF🏸]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 남자복식 서승재 김원호 우승 8 19:03 357
2959175 기사/뉴스 전통 고집하다간 연 300억 적자…여대 공학 전환은 '생존'의 문제[ony 이데일리] 6 19:03 684
2959174 유머 이해하면 슬픈 사진 9 19:01 2,134
2959173 기사/뉴스 전통시장 보호 ‘마트 규제’ 쿠팡만 키운 꼴… “핀셋 완화해야” 12 19:00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