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니서 '파묘' 260만·'검은 수녀들' 100만 돌파, 무슨 일?
30,669 17
2025.02.18 13:20
30,669 17
한국 오컬트 영화 이례적 흥행
'그 시절', 메인 투자사로 참여
"한국 영화 투자 및 합작 늘 것"

 


 

 

지난 달 개봉한 오컬트 영화 '검은 수녀들'이 국내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100만명을 돌파했다. '검은 수녀들'은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서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수녀들의 이야기로 송혜교 전여빈 주연해 앞서 국내에서 165만명을 동원했다. 지난해 또 다른 오컬트 영화 '파묘'에 이어 '검은 수녀들'까지 흥행에 성공하면서 한국 영화가 인도네시아에서 주목받고 있다.

'검은 수녀들' 관계자는 18일 "인도네시아에서 공포물을 제외하면 현지 영화도 100만명을 넘기기가 쉽지 않다"며 "'검은 수녀들'이 100만명의 관객을 돌파한 것은 현지 영화산업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흥행세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검은 수녀들'의 인도네시아 흥행은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종교적인 소재에 대한 높은 친숙도, 송혜교의 글로벌 영향력이 맞물린 결과라는 게 영화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해 개봉해 260만명을 모으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위에 오른 '파묘'도 마찬가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지난해 10월 공개한 통신원리포트('파묘'로 시작된 인도네시아의 한국 영화 러시)에 따르면, '파묘'는 공포물에 대한 높은 선호, 주연배우 이도현의 인기, SNS 관람 인증에 따른 입소문 효과 등으로 한국 영화의 일반적인 흥행 최대치인 20여만명의 10배에 달하는 기록을 세웠다. '파묘'의 흥행은 이후 한국영화를 바라보는 인식을 바꿔놓으며 적극적인 한국 영화 수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한국 영화에 대한 인도네시아 투자 및 양국의 합작도 활발해지고 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그 예로, 철없었던 학창 시절의 첫사랑과 성장통을 그린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1년 개봉한 동명의 대만영화가 원작으로, 인도네시아에서 메인 투자사 중 한 곳으로 참여했다. 한국과 같은 날 인도네시아에서 개봉하고, 지난 8~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조영명 감독과 주연배우 진영과 다현이 인도네시아 투어에 참여한 배경이다.

중략

박미애 기자 / orialdo@maxmovie.com

https://www.maxmovie.com/news/441586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98 00:05 14,2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211 기사/뉴스 문과 전문직 '사망 선고' 내린 미 경제학자들…"앞으로 법조계 진로 절대 안 돼" 22:38 5
2957210 이슈 후카다 쿄코 리즈시절 22:38 53
2957209 유머 시아버지 : 뭐 먹고 싶은거 있으면 다 얘기해 다 해줄게 며느리 : 신선한 전복? 22:38 193
2957208 이슈 거침없이 하이킥 명장면 22:37 62
2957207 이슈 대만 청춘영화 주인공 같은 클유아 김성민 대만 출국 사진 1 22:37 82
2957206 이슈 재택근무vs사무실출근 연봉 2배차이 난다면? 2 22:36 203
2957205 기사/뉴스 하희라 “아들 얼굴 본 사람들 ♥최수종 성형 의심, 딸은 완전 아빠 눈”(옥문아) 22:36 406
2957204 유머 ??? 안성재.... 못참겠다는듯 안아버리네 1 22:36 386
2957203 이슈 아이슬란드 여행 갔다와서 서울에 집 산 사람 2 22:35 581
2957202 유머 흑백2 태안(출신) 셰프 오늘 개업 1 22:34 884
2957201 이슈 해외에서 화제인 검소한 메시 22:34 365
2957200 기사/뉴스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안세영에 곡소리 中 왕즈이, 다시 안세영 만나러 간다 → 말레이시아오픈 8강 안착 1 22:34 69
2957199 이슈 잠실주경기장에서 공연한 마지막 내한가수인데 재개장과 함께 내한 유력해보이는 브루노마스 5 22:34 353
2957198 기사/뉴스 [단독]쿠팡, 김앤장·청와대 전관 통해 ‘노동부 내부 정보’ 실시간으로 빼냈다 4 22:33 243
2957197 기사/뉴스 [단독] "넥슨 인수 안 한다”던 中 텐센트, 전략 수정…K게임 삼키기 ‘눈독’ 3 22:33 162
2957196 이슈 데이식스 도운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 3 22:32 212
2957195 이슈 츄: 언니이ㅠ 저 그래서 무서워떠요ㅠㅠㅠ / 웬디: 내가 패줌 2 22:32 440
2957194 정치 일본 언론:당분간 독도 건드리지 말라고 다카이치에 조언 9 22:31 666
2957193 정보 💿21년 전 오늘 발매된 나얼 리메이크 「Back To The Soul Flight」 한터집계 판매량 추이(2005年)💿 1 22:30 47
2957192 이슈 안효섭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22:30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