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김용현 측, 곽종근 등 동의 없이 인권위 구제 신청했다···문상호는 조사 거부
2,042 10
2025.02.18 09:16
2,042 10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내란 혐의로 수감된 사령관들의 일반인 접견·서신 수발신 금지 조치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 구제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등 일부 사령관의 동의를 받지 않은 채 임의로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은 김 전 장관의 긴급 구제 신청에 따른 군의 현장 조사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인 고영일 변호사 등은 지난 13일 인권위에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과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긴급구제를 신청하면서 곽 전 사령관 등의 동의를 받지 않고 임의로 제3자진정을 제기했다.




....




그런데 김 전 장관 측이 곽 전 사령관 등 일부 장군의 동의를 받지 않은 채 임의로 제3자진정을 넣으면서 조사 현장에서는 반발이 잇따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군인권보호국은 진정 접수 하루만인 지난 14일 네명의 전 사령관이 수용된 군 구금시설을 조사했다.

곽 전 사령관 측은 당일 조사 사실을 전달받고 자신들이 긴급구제를 신청하지 않았다고 항의하는 과정에서 김 전 장관의 제3자진정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문 전 사령관 측은 수용 상태 공개를 거부하며 군의 현장 조사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은 네 장군을 상대로 미선임 변호인 접견을 시도했는데 문상호, 곽종근 전 사령관은 이를 거부하기도 했다. 검찰은 지난 6일 열린 김 전 장관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반대 의사까지 밝힌 공범에 대해 계속 접촉을 시도하는 건 접견 교통권 남용”이라며 지적했다.

인권위는 이날 오전 10시 임시 군인권보호위원회(군인권소위)를 소집하고 이들 장군 네명에 대한 긴급구제 신청 안건을 비공개로 논의한다.



https://naver.me/GALXHcsP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2 01.08 26,7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79 이슈 드라마 찍으면서 서로 조롱할만큼 친해졌다는 고윤정x김선호 티카타카 20:26 0
2957978 기사/뉴스 트럼프 "마약 카르텔 '육상 타격' 시작할 것" 언급 파장 20:25 43
2957977 기사/뉴스 고기 더 먹고, 설탕은 '제로'도 끊어라… 美 정부, 5년 만에 식단지침 전면 수정 20:24 180
2957976 이슈 스퀘어에서도 본 남편복수하겠다고 해적 전직하고 남자들 목따고다닌 귀부인 2 20:24 233
2957975 유머 냅다 새줍해서 복복 하기 1 20:23 118
2957974 이슈 안성재 다음으로 충격적인 두쫀쿠를 만들어낸 하말넘많..jpg 7 20:21 1,281
2957973 이슈 스타벅스 2026 럭키백.jpg 12 20:21 1,236
2957972 이슈 현재 미국 난리난 브루노 마스 근황 8 20:19 2,065
2957971 이슈 첫 1위 기념 뭔 이상한거 들고 엉엉 울면서 앵콜 부르는 세이마이네임(히토미 재데뷔 그룹, 김재중 제작 그룹 맞음) 24 20:17 752
2957970 이슈 스테이씨 수민이의 Vlog #10 | Day Off in New York🗽 20:16 43
2957969 이슈 아무 감각도 남지 않은 손끝에서, 세상이 잠깐 멈춘것 같아 | 츄 'XO, My Cyberlove' MV Behind 4 20:16 38
2957968 기사/뉴스 고용부 '야간 배송 제한' 추진에… 쿠팡 기사 10명 중 9명 "제한 반대" 9 20:15 464
2957967 이슈 데뷔도 안 했는데 포카 시세 오억인 신인 남돌 42 20:12 2,633
2957966 유머 여행 이상과 현실 20:10 526
2957965 유머 등살로 닫히는 문 막는 푸바오 (힘겨워 보이는 문) 8 20:10 924
2957964 유머 출근에 바쁜 아이들이 있습니다 20:10 239
2957963 이슈 나는 구름 위를 날고 있는 걸까? | 츄 'XO, My Cyberlove' MV Behind 3 20:10 38
2957962 유머 사회초년생 독수리 꼽주는 까치.. 말똥가리에게 영원히 시비털어 기어코 쫓아내는 까치 20:09 206
2957961 이슈 SAY MY NAME (세이마이네임) 'UFO (ATTENT!ON)' Performance Video 2 20:09 90
2957960 정보 올해 방송 예정인 프듀 재팬 신세계(시리즈로는 4번째 / 남돌) 10 20:09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