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평화유지군을 배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에 군을 배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6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스타머 총리는 “유럽은 자체적인 안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 큰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29694
유럽연합 탈퇴한 유럽대장 ㄷㄷ
앞으로 동유럽은 영국 따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