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野국방위 “성일종 위원장, ‘탄핵공작모의’ 공식사과하라”
18,863 10
2025.02.17 19:34
18,863 10
국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국회 단전 사태와 곽종근·김현태에 대한 회유 의혹을 규명한다는 명목으로 일방적으로 국방위원회를 강행한 데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이 곽종근·김현태를 회유했다며 ‘탄핵공작 모의 정황’이라고 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혐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미 대체로 사실관계가 드러난 단전 사태와 곽종근·김현태 회유 의혹을 국방위 개최 사유로 제기한 것에 동의할 수가 없다”며 “특히 피의자로 전환된 곽종근·김현태를 증인으로 부르는 것도 그간 양당이 합의한 것과 맞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계엄군의 국회 단전 조치를 곽종근 사령관의 독단적 행동으로 몰아가려 하고 있지만 국회 단전의 실질적 지시자는 윤석열 대통령”이라며 “곽 전 사령관 또한 위헌·위법 명령을 전파한 책임을 벗어날 수 없고, 김현태 단장은 이를 실제로 실행한 책임이 있다. 그러나 누구보다 자유로울 수 없는 건 윤석열 대통령이다”라고 맹비난했다.

앞서 지난 13일 대정부질문에서 성일종 위원장은 민주당이 곽종근·김현태를 회유해 “탄핵공작을 모의했다”고 주장했다.

국방위 민주당 의원들은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그 누구도 회유한 적이 없다”며 “회유했다면 회유 전후의 증언이 바뀌어야 할 텐데, 곽종근·김현태의 증언은 바뀌지 않았다. 곽 전 사령관이 12월 10일 오후 우리 당 의원들을 만난 후 보다 구체적인 증언을 한 것을 두고 회유라고 한다면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작 증언이 180도 바뀐 김 단장을 국민의힘이 회유한 것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김 단장이 지난해 12월 9일과 10일 “케이블 타이는 인원 포박용이었다”고 했다가 지난 6일에는 “문을 잠그는 용도였다”라고 헌법재판소에서 증언을 번복한 것을 가리킨 것이다. 아울러 김 단장은 지난 12월 9일 “김용현 장관이 ‘국회의원을 끌어내야 한다’고 명확하게 말했다”고 했지만 지난 6일에는 “그런 지시는 없었다”고도 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성 위원장의 비상식적 독주에 따른 의사 일정의 파행에 대한 모든 책임은 성 위원장과 국민의힘에 있다”며 “성 위원장은 상식 밖 이유를 들며 국방위원회를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정상적인 활동에 대해 ‘탄핵공작 모의’라고 한 데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4551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6 01.08 21,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11 이슈 이잼이 그냥 던져본건데 바로 넙죽 받는 중국 13:13 270
2957610 기사/뉴스 ‘헤어진 내연녀 남편’ 흉기 찌르고 “나랑 같이 가자”…살인미수 30대 2 13:11 144
2957609 기사/뉴스 권상우♥손태영, 혼전임신 숨긴 이유 “멘탈 나가, 쓰러진다고…” (공부왕 찐천재)[종합] 1 13:08 671
2957608 이슈 [포토] 아이브 장원영 '본인 같은 롱다리 키링달고' 2 13:08 813
2957607 정치 프랑스도 대규모시위가 났다고 함 18 13:07 1,221
2957606 정보 [명탐정 코난] 애니 30주년 기념 스페셜방송 <에피소드 "ZERO" 쿠도신이치 수족관 사건> 내일 저녁 7시 투니버스에서! 13:06 131
2957605 유머 말들도 미끄럼 타는 거 좋아하네 1 13:06 227
2957604 이슈 미국에서 존나 부럽다는 말 맨날 듣는 사람...jpg 21 13:05 2,250
2957603 기사/뉴스 아들이랑 술 먹다 말다툼, 흉기 꺼낸 아버지…테이저 건 맞고 체포 1 13:05 193
2957602 유머 비단털돼지 1 13:04 247
2957601 정보 [공식] 제니 출연 '환승연애4' 단체관람 연다…♥커플 탄생 순간 함께 본다 21 13:02 1,847
2957600 이슈 리무진서비스 197회는 세븐틴 도겸 님과 함께합니다🍕 10 13:00 288
2957599 기사/뉴스 2조원 거래된 12월의 스팀 판매량 순위 6 13:00 565
2957598 기사/뉴스 이제훈의 K복수극 통했다..'모범택시3', 韓넘어 동남아·중동까지 상위권 7 12:59 269
2957597 이슈 이제 명백한 가성비 점심식사 31 12:59 3,221
2957596 이슈 초등학생이 쓴 장애인의 날 5행시 12 12:59 1,088
2957595 이슈 에픽하이가 4집을 발표했을때 멤버들 나이 12 12:58 990
2957594 이슈 노기자카46 05년생 멤버 성인식 기사 사진.jpg 3 12:58 506
2957593 이슈 임짱의 육수 안쓰고 떡국 끓이는 레시피 30 12:58 2,500
2957592 이슈 사업 잘 안된대서 팬들 반응 좋았던 리한나 근황.jpg 8 12:58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