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녀 2명·지인과 극단 선택 시도…40대 여성 등 4명 병원이송
22,677 16
2025.02.17 15:05
22,677 16

16일 오후 5시 30분쯤 보은군 내북면의 한 공터 차 안에서 A(40대·여)씨와 자녀(7) 2명, B(50대·여)씨 등 4명이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지인이 극단 선택을 하려고 한다"는 신고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10여분 만에 이들을 발견했다.
 
차 안에서는 극단 선택을 시도한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이송 과정에서는 차질이 빚어졌다.
 
소방 구급대는 현장 도착 직후부터 이들의 수용 가능 병원을 수소문했지만, 33곳이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이송을 거부했다.
 
결국 A씨는 1시간여 만에 청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3명은 인근 병원을 찾지 못하고 충남과 인천, 경기 부천 등으로 옮겨졌다. 이송 시간만 3시간이 넘게 걸렸다.
 
다행히 이들은 모두 의식을 찾고 회복 중이다.
 
A씨와 B씨는 지인 사이로, 청주에서 한 차량을 이용해 보은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부채 문제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자녀 2명에 대한 이들의 살인미수나 존속살해미수 등의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다.


충북CBS 최범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9284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391 00:05 10,9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0,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4,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3,5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445 기사/뉴스 [단독] 성신여대에 고소당한 ‘래커칠 시위 학생’…“학교는 이제 불안한 장소” 1 07:59 52
2979444 기사/뉴스 김태희 친언니, 건보료 체납으로 아파트 압류 후 해제…"해외 거주 중 인지 못 해" 3 07:58 295
2979443 이슈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순위.jpg 7 07:55 306
2979442 이슈 과거 방송 파묘된 솔로지옥5 최미나수 5 07:55 847
2979441 이슈 두쫀으로 가득한 이번주 신상 11 07:54 921
2979440 기사/뉴스 [자막뉴스] 마을에 퍼진 '수상한 냄새'…자고 일어나니 '소름이 쫙' - 화학물질 900L유출 1 07:53 525
2979439 이슈 황민현, 완벽한 붕어빵 가족 공개…"잘생김 DNA만 물려받아" 4 07:51 733
2979438 유머 내연견 이다다 2 07:50 268
2979437 이슈 주요지점 최심신적설 현황(1일 18시~2일 07시, 단위: cm) & 특보발효현황 2 07:44 1,291
297943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7:41 152
2979435 기사/뉴스 AB6IX, 3월 중순 전격 컴백...5년만에 새 정규 앨범 발표 2 07:35 580
2979434 기사/뉴스 홍석천, 재개발 집 2억 헐값 매각 후회…“지금 30억, 속았다” 07:33 915
2979433 기사/뉴스 서희원 1주기, 구준엽이 만든 추모 동상 공개…가족 참석 2 07:30 2,854
2979432 기사/뉴스 스위스 화재 참사, 어쩔 수 없는 사고 아니었다 3 07:29 1,410
2979431 이슈 골든, 아파트 후보 오른 그래미 팝 듀오/그룹상 결과 20 07:28 2,805
2979430 이슈 (냉부) 레게전무 포카 액땜부적용으로 붙인 손쉪 7 06:52 3,213
2979429 이슈 2021년 정동영 의원실이 조사한 전국 다주택 소유자 명단. 48 06:43 5,130
2979428 이슈 어제 냉부 어워즈에 나온 인형들 7 06:40 2,867
2979427 이슈 구청 공무원 실수로 선거권 박탈된 아빠 33 06:27 8,154
2979426 이슈 [속보] 케데헌 '골든', 그래미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수상 40 06:12 5,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