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두 차례 조사…통화 내용 확인"
18,348 7
2025.02.17 12:03
18,348 7
경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 연루' 의혹을 받는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를 놓고 두 차례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진행된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5일 참고인으로 조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19일 경찰 특수단에 출석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뒤 두 번째 조사다.

행정안전부 경찰국장 출신으로 최근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사실상 서울경찰청장 위치에 오른 박 직무대리는 12·3 비상계엄 당시 경찰 주요 간부들로부터 상황을 보고받고 경찰의 행동 지침을 정리해 주는 역할을 수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군인권센터는 지난 14일 박 직무대리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등으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특수단 관계자는 박 직무대리와 조지호 경찰청장,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의 통화 내용을 바탕으로 조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 아직은 입건 전 상태로 배당을 어디로 할지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박 직무대리는 오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신을 둘러싼 인사 논란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고위공직사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넘겨받은 이 전 장관의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 사건의 경우 넘어온 사건 기록과 참고인 조사했던 내용을 검토 중인 단계다.

특수단 관계자는 "(이 전 장관 조사와 관련해) 아직 일정 조율하고 있는 건 없다"며 "아직 추가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 전 장관의 진술이 배치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또 "소방청 차장은 공수처 이첩 받기 전에 먼저 참고인 조사를 했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V2696QI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18 01.08 60,4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6,3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780 이슈 이 악물고 몸 부숴져라 무대하는 20년차 아이돌.X 10:43 184
2959779 이슈 트위터에서 반응 좋은 아일릿 이로하 톡투유 챌린지 10:43 55
2959778 유머 지금이면 느좋 이야기 들었을 흑백1 셰프 10:43 296
2959777 유머 고양이를 키우기 전엔 모든 고양이가 날렵하고 잽쌀줄알았던 냥집사 2 10:42 292
2959776 이슈 알바몬 AI로 이력서 점수 메기고 알바생들은 알지도 못하고 기능 on/off도 못한다고 함 어떤 기준으로 하는지도 모름 2 10:39 523
2959775 기사/뉴스 ‘솔로지옥5’ 제작진, 이유 있는 자신감 “가장 많은 솔로 출연자→더 독해진 지옥도로 초심 찾았다” 3 10:38 189
2959774 이슈 하이브 - 코첼라 관련 케톡러의 설명 글 31 10:35 2,032
2959773 기사/뉴스 코스피 1.17% 오른 4639.86에 개장…사상 최고치 4 10:34 361
2959772 이슈 제니퍼 로렌스 골든글로브 레카 13 10:34 1,091
2959771 이슈 오늘자 골든글로브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12 10:33 1,285
2959770 기사/뉴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KBS 토일극 살렸다…4회 만에 6% 돌파 20 10:32 695
2959769 기사/뉴스 박나래 헤어 원장 "'매니저가 일을 X같이 한다' 했다? 하대 전혀 없었다" 38 10:32 1,816
2959768 유머 보드게임 중 뽑아선 안되는 찬스 카드를 뽑아버린 친구... 22 10:28 2,030
2959767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메이킹] 우리를 웃기고 울린 경도랑 지우는 꼭 행복해야 한다...🧡 2 10:28 133
2959766 기사/뉴스 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미친 여행’ 떠난다 11 10:27 1,087
2959765 정보 [테러맨] 내 눈엔 보인다, 내 앞에 닥칠 보라색 불행이ㅣ메인 예고ㅣTVINGㅣTERROR MAN (1월 29일 티빙 오리지널) 10:26 199
2959764 이슈 케이팝 리스너들한테는 반응 좋은데 대중들은 잘 모르는 게 아쉬운 걸그룹.jpg 5 10:26 1,338
2959763 유머 노래하는 최현석과 얼굴로 대신 불러주는 샘킴 3 10:26 863
2959762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정답 12 10:26 230
2959761 기사/뉴스 출국금지 ‘뒷북’, 강제수사 ‘뒷짐’…권력 앞에서 멈춘 경찰 5 10:24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