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의 30주년을 맞아,
CBS노컷뉴스는 음악평론가 10인에게
'한 사람이라도 더 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추천하고 싶은 앨범이나 곡'(최대 5장/곡)을 물었다.
그 결과 에스이에스(S.E.S.), 신화(SHINHWA),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 보아,
소녀시대(Girls' Generation), 샤이니(SHINee), 에프엑스(f(x)),
레드벨벳(Red Velvet), 엔시티(NCT), 엔시티 127(NCT 127),
엔시티 드림(NCT DREAM), 에스파(aespa),
종현, 키, 설리, 아이린, 태용, 재현이 언급됐다.
가장 많이, 다양한 작품으로 추천받은 가수는
2009년 데뷔해 네 장의 정규앨범과
두 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한 f(x)였다.
답변은 가나다순 및 발매 순으로 정리했다.
기사 : https://naver.me/GALXRncI


















다 명반 명곡들 맞는듯
에프엑스 못지않게 샤이니(종현, 키) 언급도 많은게
역시 이 둘은 평론가의 아이돌이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