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韓부자들의 '금 사랑'…10명 중 8명이 金투자
22,252 8
2025.02.17 08:32
22,252 8

KB경영연구소 부자보고서 분석, 금 투자 비중 77.8% 최다
100억 이상 부자는 94.3% 달해, 이유는 "장기적 가치 상승"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나라 부자 10명 중 8명은 금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금값이 치솟으면서 골드바에 이어 실버바까지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풀이된다.

 

16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4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조사 대상 400명 중 83.2%는 대체자산 투자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투자처로는 금·보석이 311명(77.8%)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그림·도자기 등 예술품(20.0%)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가상자산(11.0%) ▲원유·구리 등 원자재(8.3%) ▲저작권·미술품 등에 대한 조각투자(6.5%) ▲비상장주식(5.5%) 순이었다.

 

총자산이 많을수록 금에 대한 투자 비율은 상승했다. 총자산 100억원 이상 부자의 94.3%는 금·보석 투자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총자산 50억원~100억원 미만은 81.9%, 50억원 미만은 66.5%로 집계됐다.

 

부자들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안전자산인 금의 현재 가치와 장기적 가치 상승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향후 투자 의향이 있는 대체자산 유형으로도 금·보석에 대한 선호도가 38.0%(152명)로 가장 높았다.

 

향후 금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응답자 중 40.1%는 '금 가치가 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생각해서'라고 이유를 꼽았다. 이어 '수익률이 기대돼서'(37.5%), '최근 금 시세가 올라서'(34.9%), '원금 손실 위험이 적어서'(32.9%) 등으로 답했다.

 

관심을 보이는 금 투자처는 골드바와 같은 실물 금(65.1%)이 가장 많았다. 실물 거래 없이 자유롭게 투자 가능한 금 통장(36.2%)과 금 펀드(26.3%)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총자산 100억원 이상 부자는 금 선호 현상이 훨씬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장기적 가치 상승(42.9%) 외에도 분산투자(39.3%), 직원(PB) 추천(32.1%) 등의 이유를 들었다.

 

한편 향후 금에 투자할 의향이 없다는 부자는 62.0%(248명)로 조사됐다. 이유로는 '금 가치가 너무 올라서'라는 의견이 41.9%로 가장 많았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69596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4 01.08 40,1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985 이슈 김풍이 요즘 받는 악플 7 15:22 819
2958984 이슈 [👔] 260111 #착장인가 세이마이네임 15:21 72
2958983 이슈 어제자 부산의 무서운 바닷바람 1 15:21 358
2958982 이슈 오우씨발순대 ㅋㅋ 5 15:20 400
2958981 유머 물 마신다고 엔딩요정 거부하는 정은지 2 15:18 389
2958980 기사/뉴스 '놀면뭐하니' 허경환, 멤버 됐다 치고…"나 이제 어떡할 건데!" 2 15:18 434
2958979 이슈 구로 월래순교자관 9 15:18 450
2958978 이슈 샤넬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향수 4개 11 15:17 1,036
2958977 기사/뉴스 김의성 "김우빈♥신민아,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초대 받아 뿌듯" [엑's 인터뷰] 15:12 930
2958976 이슈 범죄자 중 남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감안한다면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남성의 절반 가까이가 전과자라고 통계 보시면서 말씀 해주셨네요 20 15:12 1,524
2958975 기사/뉴스 “작년 55억 기부” 션♥정혜영, 마라톤+연탄봉사 훈훈한 일상 (‘전참시’)[종합] 15:12 122
2958974 이슈 연프의 맛을 알아버린 세훈 15:12 468
2958973 이슈 아이브 유진이한테 엔딩 요정 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을 때.twt 18 15:08 2,037
2958972 이슈 케톡 오라고 하긴했는데 너무 빨리와서 당황했던 애기.twt 19 15:07 2,957
2958971 이슈 면접 진짜 신중히 좀 봐라 면접비 안 내니까 아무나 불러내는 거 너무 화남 나 얼마전에 정장 빌리고 머리까지 하고 갔는데(여러분한테 응원해달라고 한 그 면접) 이 포지션 경력이 없어서 뽑을 생각은 없고 그냥 내 전직장 이름 보고 불렀대 23 15:07 1,976
2958970 이슈 <미혼남녀의 효율적만남> 1차 티저 6 15:04 1,217
2958969 기사/뉴스 "50대에도 뭐든 할 수 있어"… '흑백요리사2' 임성근이라는 어른 4 15:04 839
2958968 이슈 네가 나이들수록 돈이 없다면 by 서장훈 15:03 1,017
2958967 이슈 문희준, 소율 딸 잼잼이가 장기자랑으로 트와이스 춤 추는 영상 35 15:00 2,792
2958966 유머 결국 미국까지 퍼져버린 김치밀거래 커넥션 29 14:59 4,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