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우조연상 - 조 샐다나 (에밀리아 페레즈)

남우조연상 - 키에란 컬킨 (리얼 페인)

남우주연상 - 애드리언 브로디 (브루탈리스트)
이 세명이 상 쓸어담아가고 있는 중
이 셋은 트로피에 이제 이름 새긴 수준
그러나 여우주연상은 아직 2파전 분위기

데미 무어 (서브스턴스)

마이키 매디슨 (아노라)
레이스 초반엔 마이키가 1순위였다가 데미가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까지 타면서 데미 확정 분위기로 굳었는데 오늘 바프타는 마이키가 수상 + 버즈 꺼진 줄 알았던 아노라 영화 자체도 뒷심 버즈 폭발하면서 다시 2파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