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리너구리

 

* 포유류인데 부리 있고 알 낳음

* 미세자기장 감지

* 독 있음

* 자외선 받으면 청록색으로 빛남(형광)

 

 

2. 나무늘보

* 배설하는데 일주일, 소화하는데 50일 걸림

* 털에서 녹조류가 서식하는데 이걸 비상식량으로 씀 (이것 때문에 의태도 자연스럽게 됨)

* 낮은 신진대사를 위해 체온이 낮고 근육이 거의 없어서 느림

* 근육도 없고 지방도 많이 없고 냄새도 나다보니 사냥하기 쉬워도 원주민은 줘도 안 먹고 맹수들도 거의 안 먹음

 

 

 

3. 벌거숭이 두더지쥐

* 개미처럼 여왕, 일꾼 체제

* 산소가 없어 20분 생존 가능

* 암에 거의 걸리지 않아 수명은 일반 쥐가 2년인데에 비해 거의 30년, 이 놈으로 암 연구 많이 함

* 캡사이신과 산에 고통을 느끼지 않음

 

 

 

4. 하마

* 수중생물인데 수영 못함

* 그런데 그다지 오래 잠수하지도 못함, 5분 정도 숨 참음

* 자외선에 많이 약해서 오래 노출시 죽음

* 그래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살균 효과가 있는 땀이 나오는데 빨간색임 (산소와 만나서 빨간색이 됨)

 

 

 

 

5. 북부짧은꼬리땃쥐

* 분당 600번 심장이 뜀

* 그래서 3시간 안에 음식물 섭취 안 하면 죽음

* 세 시간이 지나면 근육이 녹기 시작해서 결국 심장이 멈춤

* 그렇다고 너무 먹으면 이빨이 닳아 없어져서 죽음

* 음파 탐지 가능

* 악취 분사 가능(사향샘)

* 이빨에 독 있음

 

 

 

 

 

 

 

 

 

신기한 동물 더 있을 수도 있음

그냥 원덬이 생각나는 동물이 이렇게 밖에 없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