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성급’이라며 호객했던 K호텔…국제평가 받아보니 충격적이네
72,798 266
2025.02.16 21:46
72,798 266

서울 시내 5성 호텔 중에 국내 등급과 같은 5성을 유지한 곳은 신라호텔과 포시즌스호텔 단 두 곳 뿐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5성 호텔들도 대거 자존심을 구겼다. 100년 역사의 조선호텔(웨스틴조선)을 포함, 조선호텔이 6성급으로 선보인 조선팰리스호텔도 포브스 가이드 등급 상으로는 4성에 그친다. 인천 영종도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와 함께 최고급 형 부티크 호텔 아트 파라디소 역시 4성으로 분류됐다. 서울 삼성동 파크 하얏트와 콘래드서울까지 포함하면 6개 호텔이 무더기 4성 라인이다. 


물론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별 등급은 국제 기준이 적용되는 만큼 국내 심사 보다 훨씬 까다로운 과정을 거친다. 평가 등급도 짤 수 밖에 없다. 신라와 포시즌스는 등급 유지하는 태스크포스 팀을 꾸릴 정도로 공을 들인다. 신라호텔은 7년째, 포시즌스호텔은 6년째 5성 등급을 수성하고 있다. 


호텔업계 한 임원은 “아무리 평가 잣대가 높다고 해도 국내 대표 5성급은 5성을 받는 게 맞다”며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인 만큼 수준있는 여행 마니아들은 아예 이 등급만 신뢰해서 묵는다. 평가 과정에서 오가는 리포트 장수만 수백장에 달할 정도로 까다로운 검증과정을 거친다”고 말했다. 


특히 최악의 평가를 받은 곳은 잠실 시그니엘 호텔이다. 작년까지 4성급으로 분류돼 올해 5성 ‘승급’을 기대했던 시그니엘은 2등급 이상 내려앉아 최하위 ‘추천’ 등급으로 밀려났다. 


시그니엘 서울 측은 “이런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다. 즉시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등급은 강등됐지만 최고 호텔 브랜드에 걸맞는 서비스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선 5성이지만 ‘최하위’ 추천호텔 등급으로 자존심을 구긴 곳도 대다수다. 시그니엘 서울을 포함 대표 토종 호텔인 롯데호텔 서울과 GS그룹 계열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반얀트리 호텔&서울 리조트, 레스케이프, JW메리어트 서울, 소피텔 엠배서더 서울 등 8곳이다.


https://naver.me/5l7J8OAE

목록 스크랩 (18)
댓글 2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1 00:06 3,4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3,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6,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9,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512 이슈 편의점 컵라면 꿀조합 03:31 389
3025511 이슈 동안 때문에 힘들어서 나이 많아 보이고 싶다는 대학병원 의사.jpg 33 03:22 1,776
3025510 이슈 원피스 전개상 여태까지 루피가 이동한 경로 4 03:04 1,023
3025509 유머 아직도 아기인 줄 아는 강아지 5 03:03 977
3025508 유머 스스로 문제 만드는 법 1 02:58 369
3025507 이슈 여루가 데려간 중티 끝판왕 식당 5 02:50 1,399
3025506 이슈 왕과 사는 남자로 500년 만에 단종의 장례를 치른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장항준과 유해진 19 02:45 2,072
3025505 이슈 뭐하나볼까? 하고 창문 봤다가 건진 소중한 영상 2 02:41 1,092
3025504 이슈 디즈니 픽사 <인크레더블3> 2028년 6월 16일 개봉확정 2 02:35 320
3025503 이슈 아카데미 시상식에 ‘국악’ 이 울려퍼지는걸 보게될줄이야 5 02:34 1,050
3025502 유머 또 엄청난 거 들고 온 강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5 02:26 4,034
3025501 이슈 흉터로 남아 지워지지 않는 탈북 과정에서 생긴 고문 흔적 4 02:21 1,609
3025500 이슈 의외로 토스에 있는 기능.jpg 5 02:20 1,355
3025499 이슈 6년을 피해 다닌 윤윤제 & 13년을 도망다닌 정은지 6 02:07 1,953
3025498 이슈 칭찬 댓글 읽어줘도 전혀 이해 못하는 중 11 02:06 1,768
3025497 유머 15살 언니와 갓 태어난 동생의 첫 만남 4 02:05 1,446
3025496 이슈 내트친들사이(나 포함 2명)에서 유명한 닭강정 14 02:04 1,676
3025495 이슈 맨 앞의 경호원은 뒤로 걸을까 나루토달리기자세로 걸을까 4 02:02 854
3025494 이슈 진심 큰일날 뻔한 엔믹스 설윤...jpg 8 02:01 2,075
3025493 이슈 현재 X에서 논란중인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25 01:58 4,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