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의 핵심인물인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이 잇따라 국가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권위는 앞서 '비상계엄은 통치행위로 봐야하고, 불구속 수사가 타당하다"며 윤 대통령 방어권 보장을 권고하는 안건을 의결해 비판을 받았는데요.
다른 내란 혐의자들까지 줄지어 구제 신청을 하면서 논란이 더 커질 전망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583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