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내란 국조특위 “비상계엄 당시 국회 전력차단 실제 확인”
46,336 269
2025.02.16 10:44
46,336 269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이 국회 본관의 일부 전력을 차단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더불어민주당이 16일 밝혔다.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내란 국조특위) 민주당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2월4일 새벽,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이 국회 본관 일부 전력을 차단한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그간 계엄 문건과 일부 증언으로만 언급됐던 단전 조치가 비상계엄 당시 실제로 이뤄졌음이 확인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한 군 병력들이 단전을 계획한 사실 등은 알려졌으나, 당시 국회 본관에 불이 꺼졌다는 사실이 관측된 바는 없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 측은 “국회를 마비시키려 했다면 단전·단수부터 했을 것”이라며 국회 마비의 의도가 없다는 주장을 편 바 있다.

하지만 민주당 국조특위 위원들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근거로 당시 지하 1층 전력이 실제 차단된 사실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12월4일 새벽 0시32분경,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을 포함한 계엄군 16명이 국회 본관 2층 창문을 깨고 내부로 진입했고, 이 중 7명이 1시 1분경 승강기를 타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갔다”라며 “이들은 1시6분26초에 지하 1층의 분전함을 열었고, 일반조명 차단기와 비상조명 차단기까지 내려 지하 1층의 전력을 차단했다. 국회 본관 지하 1층을 암흑천지로 만든 이 단전 조치는 약 5분 48초간 지속됐다”고 말했다.

민주당 국조특위 위원들은 “(이는) 새벽 1시 1분쯤 국회가 ‘비상계엄해제요구 결의안’을 통과시키고 불과 5분여 후에 일어난 일”이라며 “만약 계엄군이 지하가 아닌 본관 전체의 전기를 끊었거나 그 조치가 조금 일찍 이뤄졌다면 국회는 어둠 속에서 혼란에 빠져 비상계엄을 해제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2024년 12월 12일 대국민담화에서 ‘만약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했다면 단전, 단수 조치부터 취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라며 “하지만 조사 결과, 윤석열과 내란 세력에 의한 단전 조치가 실제로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윤석열이 국회를 마비시켜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는 것을 뒷받침할 주요 증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1179?sid=100

 

 

 

 

 

 

 

기자회견 영상(위가 풀버전, 아래는 요약 뉴스. 풀버전 17분 정도라 보기 어렵지 않으니 꼭 보는 거 추천해)

 

https://www.youtube.com/watch?v=S_j6Pq-h-L4

 

https://www.youtube.com/watch?v=8JidpcyTgKI

 

 

 

 

 

 

 

YmLsvv
mlVEuf
 

(동그라미 친 부분이 분전함 있는 곳)

 

 

 

 

 

목록 스크랩 (2)
댓글 2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7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8,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580 이슈 내 동생은 제 2의 강형욱임 17:18 115
2955579 이슈 멜론 일간 탑텐 근황 3 17:17 233
2955578 정치 [속보] 국회, 내일 본회의 열지 않기로...오는 15일 개최 예정 8 17:16 245
2955577 이슈 컴백 앨범 안무 스포 해주는 영상인데도 사랑스러움 MAX 찍은 츄ㅋㅋㅋ 2 17:15 84
2955576 이슈 새로운 볼쨜 애교 선보이는 푸바오 2 17:13 392
2955575 이슈 [촌장전] 나솔이 엄마아빠 28기 정숙&상철 결혼식! 17:12 508
2955574 기사/뉴스 남매에 흉기 휘두르고 둔기 폭행.. 범인은 '오빠의 친구'였다 6 17:04 1,712
2955573 유머 유모차에 인형 태우고 다니는 사연많은 엄마 14 17:03 2,330
2955572 이슈 실시간 부산에서 목격되고 있는 중인 김재중 남돌.jpg 8 17:03 1,836
2955571 유머 줄 서라구요 어딜 새치기하려고 해요 27 17:02 2,619
2955570 기사/뉴스 "매국노 들으며 버텼는데..." '곱버스' 개미들 처참한 결말 89 17:02 2,574
2955569 유머 스티커 팔아서 효도하는 딸. 27 17:02 2,922
2955568 기사/뉴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구형 D-2…사형·무기징역 갈림길 17 17:02 368
2955567 이슈 오늘자 손종원 컬투쇼 라디오 전화연결 19 17:01 1,417
2955566 기사/뉴스 목사가 성착취를 10년간…"하나님께 여자관계로 혼난 적 없다" 12 17:01 523
2955565 기사/뉴스 오송참사 '부실제방 책임' 행복청·금강청 공무원들 혐의 부인 17:00 102
2955564 이슈 새장가 갈 거라는 삼전 주주 펨코남 45 16:58 3,768
2955563 이슈 오늘자 김혜성 근황 16:58 1,208
2955562 유머 채용공고에 셀카 올리는 사업주, 어떻게 생각해? 19 16:56 2,045
2955561 유머 이거 암산으로 풀어보셈 23 16:56 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