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IKITO_777/status/1890610293278925167
1. 병실에서 환자 A가 칫솔로 같은 병실 환자 B를 살해함2. 병원에서는 사건은폐를 위해 <폐렴>으로 사망진단서를 만들어 유족에게 줌
3. 사망 진단서를 내린 의사는 당시 치매로 입원중이었던게 발각
(병원측이 이름만 빌려서 사망진단서 낸거)
3. 전 병원장이자 운영법인 이사장인 이시야마 다카시(61)와 환자의 주치의였던 전 병원장의 남동생인 이시야마 테츠(60)가 체포
(가족경영 병원)
4. 압수과정에서 "치매로 입원중이었던" 의사의 이름만 빌린 사망진단서가 100개 이상 발견. 그중 절반의 사망 사인이 "폐렴" ( ㄷㄷ...).
이로인해 일본에서는 병원의 살인사건 은폐가 더 있는거 아닌지 의혹이 커지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