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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미 개봉 후 관객 반응 꽤 좋은 SF 호러 스릴러 영화 <컴패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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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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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Yqb65nZLo4?si=aA9pCsLsfNBMxf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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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모든 게 기묘하고 엄청 재밌다.

 

메건 나바로 - Bloody Disgusting
계속해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것은, 영화의 플롯이 아니라 (감독 드류) 핸콕의 이 미친 이별 영화에서 열연한 활기찬 앙상블 캐스팅이다. 3.5/5

 

크리스틴 로페즈 - The Film Maven (Substack)
<컴패니언>은 2025년의 첫 번째 훌륭한 영화 중 하나이며, 앞으로 몇 년 동안 더욱 시의적절한 영화가 될 것이다. A-

 

앨리슨 윌모어 - New York Magazine/Vulture
이 영화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재미뿐이어서, 깊이가 부족하다고 아쉬워할 순 없다. 영리한 구성과 코미디 타이밍이 돋보이며, 점점 늘어나는 사망자 수와 몇 가지 멋진 대사들이 있는 짓궂은 오락 영화다.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첫 장편 데뷔작을 연출한 핸콕 감독은 전적으로 연출이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인상적인 수준의 통제력을 발휘했다. 타이밍과 톤이 적절치 않았다면 날카로운 풍자를 망쳤을 것이다.

 

모린 리 렌커 - Entertainment Weekly
핸콕의 이 장편 데뷔작은 아주 상쾌한 복수 판타지로, 자조적 유머 덕분에 더욱 만족스럽다. B+

 

프랭크 셱 - The Hollywood Reporter
주로 망작들이 개봉하는 1월에 걸맞지 않게 히트작이 될 가능성이 있는 <컴패니언>은. 각본가 겸 감독인 핸콕을 진정 주목해야 할 인재로 자리매김시킨다.

 

크리스찬 질코 - indieWire
핸콕의 세련된 비주얼, 매끄러운 속도감, 반전 가득한 각본에서부터, 인간성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인간에 가까운 안드로이드 역을 맡은 소피 대처의 기묘한 연기까지, <컴패니언>에는 즐길 거리가 많다. B
 


ㅊㅊ ㅇㅁ


북미는 1월 개봉,

국내는 1차 예고편까지는 떴는데 아직 소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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