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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필 강사는 "저는 자랑스러운 민주화성지 광주에서 태어났다. 1980년 5월 광주 농성동에 살았는데 총알이 들어올까봐 부모님이 창문에 망치질을 하는 것을 봤고, 군인들이 탱크를 몰고 들어오는 것도 봤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광주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며 "이 피가 뿌려진 곳에서 내란 수괴 지지자들이 집회를 하는 것을 알고 마음이 뒤집어진다"고 했다.
이어 "극우는 애국심을 동반하지만 저들은 같은 민족 학살자를 추종하는 사람들이다"며 "아무리 죽이려해도 죽지 않는 매국 좀비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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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친일 매국 세력과 독재 추종 세력 그리고 학살 세력이 더 이상 이 땅에서 큰 소리 치지 않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게 저희의 의무이고 사명이다"고 말했다.
최성국 기자 (stare@news1.kr),
박지현 기자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