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버릴 곡이 없는 명곡으로만 빼곡히 채워진
역대급 명반 1집 하나를 남기고 돌아가신 천재 싱어송라이터
(작곡, 작사, 편곡 + 세션 연주까지 혼자서 다 하심)
대한민국 발라드는 유재하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정도..
신승훈, 이적, 김동률, 유영석, 윤종신, 김현철 등이 유재하 키즈로 유명하고
유재하 추모 경연대회에서 발굴된 아티스트들도 많음
민중가수 출신으로 한국인들의 감성을 건드리는 수많은 명곡으로
가객, 노래하는 시인으로 기억되는 전설적인 가수
유재하의 음색이나 음악세계가 고상하고 깔끔한 느낌이라면
김광석은 언틋 투박하게 들리지만 더 친근하고 따뜻하게 감성을 울린다는 평가
거의 전 국민이 김광석 노래 하나쯤은 흥얼거릴 수 있을만큼
남녀노소 전 세대에 기억되고 불리워지는 명곡들이 많음
언더에서 출발해서 골든디스크 대상까지 수상했던
언더그라운드 출신 입지전적인 가수
(들국화 등 언더계의 황제로 유명했던 동아기획 소속)
비처럼 음악처럼은 지금도 후배들에 의해
수없이 불리워지고 커버되는 명곡이며
내사랑 내곁에는 거의 전국민이 다 아는 국민가요라 해도 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