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온’이 오는 3월 19일 롯데시네마에서 재개봉한다.
‘케이온’은 졸업을 앞둔 ‘방과 후 티타임’ 경음부 멤버 4인방이 후배 아즈사와 함께 런던으로 졸업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케이온!’의 극장판으로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바이올렛 에버가든’ 시리즈 및 ‘목소리의 형태’, ‘리즈와 파랑새’ 등 쿄애니라 불리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교토 애니메이션의 대표작으로, 이번 국내 재개봉은 12년 만이다.
음악을 즐기고 차를 마시는 경음부 활동을 했던 유이, 리츠, 미오, 츠무기가 졸업을 앞두고 학교를 떠나게 되면서 유일한 신입 부원인 아즈사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을 경쾌하게 그린 영화는 일본 개봉 당시 한 달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제35회 일본 아카데미에서 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영화는 ‘목소리의 형태’, ‘리즈와 파랑새’, ‘너의 색’ 등을 연출한 야마다 나오코 감독의 데뷔작으로도 알려져있어 눈길을 끈다.
또 ‘봇치 더 록!’, ‘울려라! 유포니엄’, ‘걸즈 밴드 크라이’ 등을 있게 만든 걸즈 밴드 애니메이션의 대표작으로, 개봉 당시 오리콘 차트까지 휩쓸었던 주제곡 ‘운명♪은♪Endless’ 및 ‘방과 후 티타임’의 공연 장면을 대형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좌충우돌 졸업여행을 앞둔 경음부 멤버들과 그들의 리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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