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회사에서 변기 뚜껑·야구방망이로 치고받고…50·60대 난투극
17,319 8
2025.02.15 03:52
17,319 8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53499?type=editn&cds=news_edit

 

14일 뉴스1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단독 이성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50대 B씨에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울산에 있는 회사 화장실에서 싸워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B씨가 시비를 건다는 이유로 B씨 머리를 쥐었다. 그러자 B씨는 변기 뚜껑을 들어 A씨를 향해 휘둘렀다. A씨는 이를 빼앗아 B씨 뒤통수를 가격했다.

 

싸움은 이튿날에도 이어졌다. 다음날 출근길에 마주친 두 사람은 주차장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A씨가 B씨 얼굴을 때리자 B씨는 자신의 차에 있던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를 가져와 A씨의 머리와 다리 등을 때렸다.

 

싸우는 과정에서 A씨가 야구방망이를 빼앗아 B씨를 때리기도 했다. A씨는 머리와 얼굴 등에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고 B씨도 두부, 안면부 등에 타박상으로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모두 합의를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며 "B씨가 먼저 위험한 물건을 사용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61 00:05 7,8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27 기사/뉴스 '무도' 방콕 막춤 작가 "♥가수 조형우와 결혼" 근황..12년 만에 밝힌 비하인드까지 14:35 23
2960026 기사/뉴스 '납품지연' 다원시스, 신안산선 계약 해지...전동차 리스크 커지나 14:35 26
2960025 기사/뉴스 "韓 SMR, 2035년 가동 시나리오 있다"…부지 선정은 숙제 14:32 185
2960024 기사/뉴스 "3일 새 100명 감염"…美 덮친 '홍역 공포', 트럼프표 백신 정책 역풍 3 14:32 179
2960023 기사/뉴스 정호영 "요리 잘하는 개그맨→개그 잘하는 요리사로..실물 좋다고" ('사당귀') 1 14:31 200
2960022 이슈 포기했던 배구로 팀 에이스가 되었다는 선출 아이돌 1 14:31 399
2960021 이슈 생각보다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냉부해 멤버들 나이 순서 15 14:30 929
2960020 이슈 코첼라 창립자가 직접 찾아와서 헤드라이너 제안했던 블랙핑크 9 14:28 897
2960019 이슈 2차대전 소련에서 있었던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 17 14:28 626
2960018 정치 중수청·공소청 베일 벗었다…'9大범죄 수사' 중수청 조직이원화 1 14:25 179
2960017 이슈 현재 영화제 신인상 휩쓸거 다니는 신인 여배.jpg 9 14:25 2,201
2960016 이슈 일본인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 TOP10 16 14:25 895
2960015 이슈 연프 순애보 연상녀가 남자에게 차였을 때 보인 반응.jpg 5 14:22 1,314
2960014 이슈 올해 서른이라는게 믿기지 않은 97년생 여자아이돌의 최근비주얼 (+사복센스) 27 14:20 2,355
2960013 유머 [냉부] 상대팀 디스하기의 과정일 뿐인 박은영 셰프의 요리 제목ㅋㅋㅋㅋ 10 14:19 2,157
2960012 기사/뉴스 "제니 효과 통했다"…서울관광재단 캠페인, 광고제 2관왕 2 14:19 353
2960011 이슈 흑백요리사 촬영 당시 남은 음식들은 다 어떻게 처리할까? 96 14:18 6,908
2960010 이슈 피식대학 김민수 아기맹수 발언 195 14:18 10,207
2960009 정치 정부 검찰개혁안 “공소청 검사, 정치 관여시 5년 이하 징역형” 2 14:18 155
2960008 기사/뉴스 유재석 “1년 간 SBS 얼굴로 활동할 것”…흉상 추진 설레발도 (틈만 나면,) 4 14:13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