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사진 I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방송인 전현무가 외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전현무는 눈 뜨자마자 팩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믿기지 않겠지만 매일 아침 팩을 한다. 방송 끝나고 올 때고 메이크업 지우고 팩을 한다. 최소한 1일 1팩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최근 외모 칭찬을 많이 받고 있다. ‘외모가 업그레이드됐다’, ‘어려졌다’ 등의 이야기를 듣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박나래가 “그런 이야기는 어디에서 들었냐”고 묻자 전현무는 “인터넷상에서 들었다. 난리다”라고 받아쳤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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