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분석 설루션에 따르면 이런 기능을 가진 '파인드 마이 키즈' 앱의 2월 신규 설치 건수는 1일부터 10일까지 하루 평균 355건이었지만, 하늘 양 사건이 알려진 다음 날인 11일 1만 7천874건으로 폭증했습니다.
같은 기간 일일 활성 이용자 수도 2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1~2만 명대 수준이었으나 사건 다음 날인 11일에는 3만 8천562명을 기록해 학부모들의 관심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을 두곤, 앱을 통한 도청이 교권을 제약하고 통신비밀보호법을 위반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5627?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