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금 1kg보다 낫죠" 은행 VVIP '이것' 투자 택했다
24,375 4
2025.02.14 18:34
24,375 4

비트코인, 새 안전자산 급부상
단위당 1.4억으로 금 따라잡아
고액 자산가들 코인 비중 높여
전문가 “변동성 커 분할매수를”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안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금과 비트코인 같은 안전자산에 몰리고 있다. 금이 전통적인 의미의 안전자산이라면 비트코인은 새로 떠오른 안전자산이다. 금은 골드바 공급이 중단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고 비트코인에는 전 세계에서 뭉칫돈이 쏟아지고 있다.

 

14일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기준 비트코인은 1BTC당 약 1억 460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1년 전 가격인 7000만 원 대비 2배 이상 올랐다. 같은 날 한국금거래소에서 금 1㎏ 시세는 1억 5867만 원으로 비트코인과 엇비슷하다.

 

3년 전인 2022년 2월 14일 1BTC는 5159만 원, 금 1㎏은 8267만 원으로 단위당 금 가격이 60.2%가량 높았지만 비트코인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거의 따라잡은 모습이다. 해외의 경우 이날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9만 4000달러 선, 1㎏ 골드바 시세가 9만 6000달러 선으로 이미 비트코인 1BTC 가격이 금 1㎏ 가격을 넘어섰다.

 

기본 단위당 가격뿐 아니라 위상도 대등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가상자산에 대해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우리 정부도 점진적으로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를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보수적인 성향의 투자자들도 점차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편입하려는 기조가 나타나면서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가상자산거래소 원화 예치금 현황’을 보면 지난해 1월 말 기준 5조 2154억 원이였던 국내 5대 거래소의 예치금 규모는 지난달 10조 6561억 원으로 2배 이상 늘었다. 특히 비트코인 1BTC당 가격이 1억 원을 돌파한 직후인 지난해 11월 한 달간 예치금 규모는 4조 1441억 원 급증했다. 특히 금융 당국이 하반기부터 상장사와 전문투자 법인 3500여 곳에 가상자산을 사고팔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가격의 안정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보수적인 은행의 최상위(VVIP) 고객들도 비트코인을 찾고 있다. 김지윤 하나은행 GOLD PB부장은 “VVIP나 고액 자산가 가운데 트럼프 정권 들어 가상자산을 많이 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태형 우리은행 TCE시그니처 지점장 역시 “가상자산에 대해서는 트럼프의 내각에 있는 많은 인사들이 ‘친(親)코인’ 성향을 보인다”며 “그러다 보니 (고객들 중에서도) 코인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50765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85 02.07 18,4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5,6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20,8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7,9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2,9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9,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714 이슈 샤이니 민호 미담, 데뷔 후에도 “대학서 궂은 일 다 해”(전참시) 12:24 28
2985713 유머 성우를 따라하는 AI를 따라하는 성우(FEAT.강수진) 12:24 36
2985712 기사/뉴스 최수연 네이버 대표, 지식인 과거 답변 노출 사고에 사과 1 12:24 214
2985711 이슈 청소부였던 내가 오스카 여우주연상이 되다 12:24 136
2985710 기사/뉴스 '부동산과의 전쟁' 와중에도…2030은 롱패딩 입고 '주말 임장' 12:22 230
2985709 이슈 IMF 시절 최고의 아이돌이 낸 노래 ‘빛’ 1 12:22 152
2985708 기사/뉴스 IP 리메이크 시대, 류승완·외유내강이 고집하는 '오리지널리티' [D:영화 뷰] 2 12:17 135
2985707 정치 與 박수현 "정청래, 10일 의총 후 가급적 조속히 합당 입장 발표"(종합) 22 12:16 471
2985706 이슈 <미니언즈 3> 첫 이미지 21 12:16 944
2985705 이슈 냉부 레드카펫 풀버전 2 12:15 407
2985704 이슈 오늘 피식쇼 게스트 스틸컷 예고 5 12:15 1,143
2985703 팁/유용/추천 정말로 천재적인듯한 전기밥솥 한번으로 만드는 김밥 7 12:14 1,421
2985702 이슈 김성호 감독님께서 제노 재민 드라마 와인드업 제작시 참고하신 음악 12:14 236
2985701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하루 32만명 봤다…4일 연속 1위 속 누적 69만 36 12:08 1,245
2985700 이슈 요즘 유튜브 광고 수준 (선녀).jpg 22 12:06 2,682
2985699 이슈 맛피자의 카페 경험담 ㅋㅋㅋ 7 12:04 1,759
2985698 이슈 빨간머리 앤에서 덬들이 앤이라면 길버트를 언제 용서했는가? 52 12:03 2,417
2985697 이슈 리니지 클래식 출시 직전 NC소프트 직원들의 반응 4 12:03 991
2985696 정보 정희왕후 윤씨, 키워드는 하극상 + 권력에 대한 의지 4 12:03 517
2985695 이슈 새삼 그룹마다 색깔과 개성 뚜렷하게 다 잘만든거 같은 스타쉽 역대 걸그룹들 6 12:00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