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박 전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행번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말아 달라"며 "이 잘못된 명칭이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사용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성착취물 공유와 시청이라는 중대한 범죄를 정치적 공격의 도구로 활용하는 모습이 역겹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과 법조계를 비롯한 모든 이들에게 정중히 요청한다"면서 "'행번방'이라는 명칭을 자제하라. 부르기 편한 이름을 붙이기 전에, N번방 사건으로 인해 고통받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을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020년 N번방 사건이 터졌을 때, 당신들은 이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분노했는가. 지난해 딥페이크 성범죄가 확산될 때, 지금처럼 격렬하게 목소리를 냈냐"며 따져 묻기도 했다.
끝으로, 박 전 위원장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명확하다"며 "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 범죄의 본질을 직시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다. 잘못된 명칭과 정치적 공세가 아니라, 피해자 고통을 중심에 둬야 한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어 "언론과 법조계를 비롯한 모든 이들에게 정중히 요청한다"면서 "'행번방'이라는 명칭을 자제하라. 부르기 편한 이름을 붙이기 전에, N번방 사건으로 인해 고통받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을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020년 N번방 사건이 터졌을 때, 당신들은 이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분노했는가. 지난해 딥페이크 성범죄가 확산될 때, 지금처럼 격렬하게 목소리를 냈냐"며 따져 묻기도 했다.
끝으로, 박 전 위원장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명확하다"며 "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 범죄의 본질을 직시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다. 잘못된 명칭과 정치적 공세가 아니라, 피해자 고통을 중심에 둬야 한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08784?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