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M의 창립 30주년을 맞아 스포츠투데이는 기자, 평론가, 소속사 관계자, 홍보 관계자, 협회 관계자 등 연예계 관계자 100명에게 '앞으로 SM을 가장 빛낼 아티스트'(한 팀 혹은 한 명에게만 투표)가 누구인지 물었다.
에스파: 카리나 7표, 닝닝 1표
엔시티: 마크 3표
라이즈: 원빈 3표
레드벨벳: 웬디 1표
<이유 설명 나와 있는 멤버들만>
카리나: "출중한 외모가 그의 장점인 듯 보이지만, 쾌활한 성격과 유머러스함이 진정한 매력이다. 예능과 가요계를 빛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솔로 곡이 국내 다수의 음원차트 톱 10 차트인 된 것도,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거라 생각하는데 이밖에도 다양한 챌린지, 예능 출연 등 팬들 위한 서비스, 예능감도 출중한 다방면에서 재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솔로로서도 무궁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
마크: "NCT 127부터 드림까지 멤버로서, 리더로서 쉴 틈 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전에는 팀을 빛내는데 노력했다면, 최근에는 솔로 활동까지 선보이며 존재감을 더욱 드러내고 있는데 앞으로 팀으로 솔로로 더 많이 보일 것 같다"고 발전 가능성을 점쳤다.
원빈: "압도적 비주얼과 재능" "보기 드문 비주얼" "특유의 분위가 독보적임"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웬디: "가수로서 롱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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