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고발을 진행한 신 대표에 따르면 "대아고 15 동문 카페의 ‘유머방’에는 2009년부터 2021년까지 2000건 이상의 음란 게시물이 올라와 있었다 한다. 이 카페 글 중에는 ‘친구 누가’ ‘여자가 그리워서’ ‘특별한 밤’등과 같은 제목의 올린 글이 게재 되었고 해당 카페에 문형배 피고발인이 가입돼 있다"고 밝혔다.
"성인물을 연상케 하는 글들이 300~1400회 가량 조회 되 있었으며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진도 상당수 포함됐다 한다. 문형배 대행은 2009년 4월 오후 5시 10에 아동·청소년 성착취물로 보이는 사진에 작성한 댓글은 ‘세상 사는 재미가 없나 보군. 여기서 죽치고 있는 보니….’라는 내용을 적었으며 다른 동기생들은 ‘부산 친구들 좀 몰아와라, 같이 죽치게...’, ‘형배야, 오랜만이네. 이제야 짬이 좀 나나 보구먼. 자주 들러’라고 쓰기도 했다.
시민단체 측은 "문형배 대행은 ‘음란카페’를 가입하여 오랜 기간 그 카페의 글들에 대해 방관하였으며 이는 헌법재판관으로서 누구보다 엄격해야 함에도 카페의 글을 읽고 있었을 것이 미루어 짐작된다."라고 밝혔다.
또 "문형배 대행은 페이스북, 블로그 글 등 자신이 쓴 글 등이 논란이 생기면 삭제를 해왔다. 이번 고발 역시 여러 이유를 들어 조사를 회피하고 변명으로 일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면서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128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았다도 아니고 글을 읽고 있었을 것이 미루어 짐작된다
라고 자기들끼리 생각하고 고발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