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가 올해 다양한 신인 아티스트들의 활동 계획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스타쉽)의 신인 걸그룹 키키(KiiiKiii), 카카오엔터와 SM엔터테인먼트(SM)의 북미통합법인이 선보이는 영국 보이그룹 디어앨리스(dearALICE) 등 다양한 신인 아티스트들의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엔터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멀티 레이블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메가 IP(지식재산권) 확보에 역량을 집중, 세계 시장에서 K팝 키플레이어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겠다”며 “이를 위해 역량 있는 신인 아티스트들을 지속 발굴해 글로벌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고, 기존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을 한층 다각화하며 글로벌 팬덤을 더욱 견고하게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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