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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H.O.T.·보아→동방신기·소녀시대, 엔터 100人이 뽑은 'SM을 빛낸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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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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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 빅4의 대장주' SM엔터테인먼트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1989년 자신의 이름 이니셜을 따 SM기획이란 이름으로 창립한 후 1995년 2월 14일 설립한 연예 기획사다.


국내 4대 대형 기획사 중 역사가 가장 오래된 SM은 K팝 아이돌 시장의 선구자로 불린다. H.O.T.,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라이즈 등 여러 스타들을 탄생시켰고, 한류 열풍, 팬덤 문화, 세계관 마케팅 등 대한민국 가요계의 중심축이 되는 여러 획들을 선도하며 업계를 이끌어왔다.


SM의 창립 30주년을 맞아 스포츠투데이는 기자, 평론가, 소속사 관계자, 홍보 관계자, 협회 관계자 등 연예계 관계자 100명에게 '지금까지 SM을 가장 빛낸 아티스트'(한 팀 혹은 한 명에게만 투표)가 누구인지 물었다.



설문 결과, 100명 중 무려 33명이 '아시아의 별' 보아를 꼽았다. 2000년대 초반 일본에 진출해 사실상 SM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인물로서 'SM의 상징'이라는 평가다.


...


보아에 이어 H.O.T.가 25표(강타 2표 포함)로 뒤를 이었다. H.O.T.는 대한민국 아이돌 문화의 시발점인 그룹으로 10대들의 우상이자 대중문화계의 아이콘으로 불렸다. 음악과 패션, 활동 방식, 팬클럽 등 H.O.T.가 하는 모든 것들이 유행이 되면서 가요계의 판도를 바꿨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소녀시대는 16표(윤아 1표, 태연 1표 포함)를 받았다. 2세대 대표격 아이돌 그룹으로 대중성, 팬덤력, 실력, 화제성, 파급력을 모두 갖춘 대표적인 걸그룹이라는 평을 받는다.


...


동방신기는 12표를 획득했다. 2세대 아이돌 그룹의 시발점으로써, 독보적인 인기와 팬덤을 자랑했다는 평가다.



https://v.daum.net/v/20250214080102672


1위: 보아 (33표)

2위: H.O.T. (25표, 강타 2표 포함)

3위: 소녀시대 (16표, 윤아 1표, 태연 1표 포함)

4위: 동방신기 (12표)

- 에스파 (5표), 엑소 (3표), NCT (2표)

- 유영진,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 각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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