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경찰이 지난해 딥페이크(허위 영상물) 성범죄 사건 1천202건을 접수해 피의자 682명을 검거하고 40명을 구속했다.
13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들 피의자 중 10대가 548명(80.3%)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이 가운데 촉법소년(10세 이상 14세 미만)은 104명(15.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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