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부 뮌헨 도심에서 현지시간 13일 오전 10시 반쯤 자동차가 군중을 향해 돌진해 최소 15명이 다쳤다고 현지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승용차 1대가 파업집회 중인 공공노조 베르디(Ver.di) 소속 노동자들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뮌헨 경찰은 현장에서 운전자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더는 위험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김세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5443?sid=104
독일 남부 뮌헨 도심에서 현지시간 13일 오전 10시 반쯤 자동차가 군중을 향해 돌진해 최소 15명이 다쳤다고 현지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승용차 1대가 파업집회 중인 공공노조 베르디(Ver.di) 소속 노동자들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뮌헨 경찰은 현장에서 운전자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더는 위험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김세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5443?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