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69977312
계엄 바로 전날과 당일
국정원장과 연락을 주고받은
민간인.
내란폰으로 불리는
비화폰을 지급받은
민간인.
내란의 트리거 중 하나라는
집권여당 공천 개입 의혹의
중심에 있는
민간인.
그런 민간인이
단 한 사람 있다면
당연히 수사를 받아야 할 겁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김건희여사 수사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