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L_6e7CFSAv0?si=OUMCI2CwGjBETiWI
1. 조정 대신들이 폐세자 주청을 저따구로 모여 외치는 것은
다 같이 뒤지게 해달라고 비는 것이나 다름이 없음
2. 내명부 수장인 중전이 저렇게 조정의 일에 나서서
휘젓고 다니며 고함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임,
혹여 권한대행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절차를 따라야 함
3. 중전이 말하고 있는데 감히 끼어들어서
말을 끊으려 드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임
아무리 영의정이라곤 하나 왕의 말을 끊는 것과 동급의 잘못
4. 중전이 자신을 본궁이라 칭하는 오류는 이미 관련 글들이
여러번 올라왔었기 때문에 지적하기도 지침
관련 쇼츠가 여러개 있는데
댓글보면 사이다네 뭐네 이러고 있음... 진짜 이마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