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명태균 측 "김건희 여사, '개사과 논란' 당시 자제 요청에 격노"
25,222 9
2025.02.13 20:38
25,222 9

https://tv.naver.com/v/69975947




명태균 씨 측 남상권 변호사는 명 씨의 휴대전화에 140명 넘는 전·현직 국회의원 전화번호가 저장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명 씨가 여권 정치인들과 그만큼 폭넓은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강조하면서 '명태균 특검법'에 반대한다면 바로 그게 자신이 '명태균 사단'임을 입증하는 게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자신 있다면 특검법에 반대하지 말라는 주장입니다.

명 씨 측 변호인은 김건희 여사와 명 씨가 통화한 녹음이 담긴 USB도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 취임 하루 전인 2022년 5월 9일,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 문제를 놓고 김건희 여사와 나눴다는 그 대화입니다.

[명태균 씨 - 지인 대화 (2022년 6월 15일)]
"바로 끊자마자 마누라한테 전화 왔어. '선생님, 윤상현이한테 전화했습니다. 보안 유지하시고 내일 취임식 꼭 오십시오.' 이래 가지고 전화 끊은 거야."

명 씨 측은 지난 2021년 대선 당시 있었던 이른바 '개 사과 논란'도 언급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전두환 씨 옹호 발언에 사과한 뒤 SNS에 반려견 토리에게 사과를 건네는 사진을 올렸는데, 이걸 두고 진정성 없는 사과였다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명 씨 측에 따르면 개사과 논란 당시 윤 대통령의 측근이던 "권성동 의원이 김건희 여사에게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김 여사가 오히려 "격노했다"는 겁니다.

[남상권/명태균 씨 측 변호인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권성동 씨가 김건희 씨에게 좀 자제해 달라 이렇게 말을 했어요. 그러니까 김건희 씨가 격노를 했답니다.'

명태균씨는 오는 19일로 예정된 국회 현안질의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다만 국회가 구치소를 찾아와 현장 청문회를 열면 응하겠다고 밝혀 성사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MBC뉴스 김민형 기자

영상편집 : 박천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545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61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8,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002 이슈 [GOING DxS SPECIAL] 악당 뿌도 #1 (Villains BBOODO #1) 22:53 9
2956001 이슈 한국 U23아시안컵 첫경기 아시아의 강호 이란과 0-0 무승부 1 22:51 42
2956000 이슈 서울시의 행정처리가 날이 갈수록 문제를 보여주는 중 2 22:51 438
2955999 정치 이 대통령 "핵잠수함 같은 한국 핵심이익도 존중받아야" 1 22:48 111
2955998 팁/유용/추천 크리처 감시하라고 협곡으로 보내놨더니 특수요원끼리 썸타는 영화.jpg 2 22:48 778
2955997 이슈 올드보이 이전 이미 낙지먹방을 시전한 바 있었던 전설의 장면 (Feat. 그 생닭) 22:48 263
2955996 이슈 취향 맞으면 존잼이라는 뇌빼드ㅋㅋㅋㅋㅋㅋ 1 22:48 454
2955995 이슈 더 블루 - 그대와 함께 (1994) 1 22:46 90
2955994 유머 새해 핑계고 에서 이상이가 대단한 이유ㅋㅋㅋㅋㅋ.zip 5 22:45 1,574
2955993 이슈 탈덕한 팬들을 생각하며 썼다는 씨엔블루 첫 단체 자작곡 3 22:44 448
2955992 유머 이 여자아이가 실수로 방바닥에 흘린 떡볶이 갯수가 많을까 식민통치 시절 산미증식계획으로 인해 한국이 일본에 빼앗긴 쌀포대 숫자가 많을까? 19 22:44 2,064
2955991 기사/뉴스 [단독] 쿠팡, 사내 몰카 피해자에 '셀프 상담 해라'…엉망 조치 1 22:43 127
2955990 이슈 캣츠아이 라라 위버스에서 일부 팬들에게 일침.txt 6 22:43 1,052
2955989 이슈 디테일 미쳤다는 손종원 식당 음식 미감 27 22:42 2,753
2955988 유머 왜 장기적출하는데 폐 두개떼면 죽어버리냐 10 22:42 1,900
2955987 정보 일본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드 랭킹 (12월 넷째주) 22:42 94
2955986 이슈 영국드라마 입문작으로 많이 갈리는 드라마들..jpg 56 22:40 1,463
2955985 이슈 환경 보호때문에 염화 칼슘 제설제를 뿌리면 벌금을 내야 하는 독일의 눈 내린 후 풍경 19 22:38 2,428
2955984 기사/뉴스 “가게 앞 쿠팡 박스 손님 볼까 무섭다” ‘샤이쿠팡’ 진땀나는 소상공인 10 22:38 1,194
2955983 이슈 트와이스 나연이 부탁한 머리스타일대로 하고 나타난 정연 17 22:37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