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도쿄돔 / 샤이니월드4 오프닝 의상
Everybody 활동에서 선보였던 제복 스타일을 기본으로
골드장식을 가미하여 비주얼 임팩트가 강한 의상을 만들고자 함
윤춘호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
아르케의 빨간 전화박스 패턴을 이용해 샤이니만을 위한 의상 제작
1920-1930년대 무드의 클래식한 느낌
다 다른 패턴이지만 함께 있으면 단체복처럼 보이는 소재를 찾아 의상 제작
2016 쿄세라돔/ 도쿄돔 오프닝 의상
밀리터리룩이지만 직접적으로 군복에 쓰이는 소재는 쓰고 싶지 않았다고..
옷장 정리를 하다가 예전에 개인 무대에서 입었던 사복 바지를 찾아서
영감을 받았다고 함.
락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자유로운 스타일.
발라드섹션에서 통일감을 주고자 해서 선택한 하늘하늘한 자수 셔츠.
키가 그린 그림을 기본으로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의뢰.
참스와 협업
계한희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
멤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손으로 그린 뒤 디지털 작업을 거쳐 옷으로 제작.
키가 의상을 제작하게 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