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명계 끌어안으려는 이재명, 김경수 '이낙연 품으라' 요구에 난감
32,354 787
2025.02.13 18:03
32,354 787
[비즈니스포스트] 조기 대선이 예측되는 가운데 비명(비이재명)계 대선주자들이 나서면서 당내 계파 갈등이 점화되려 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통합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읽힌다. 

그러나 이 대표 지지층들이 이러한 통합 행보에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는 데다 비명계 인사들이 이 대표에게 받아들이기 힘든 방안을 요구하고 있어 이 대표의 통합 행보가 성공적으로 진행될지 주목된다.

이재명 대표는 13일 오후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당내 비명계 인사들 ‘끌어안기’에 나섰다. 이 대표는 2월 안으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이날 김 전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것처럼 지금 상황이 매우 엄중하기 때문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데 민주당이 더 크고 더 넓은 길을 가야할 것 같다”며 “저는 헌정수호 세력, 내란극복을 위해 동의하는 모든 세력이 힘을 합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든 범위에서 최대한 힘을 모아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데 김 지사님과 함께 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전 지사는 이 대표의 말을 들은 뒤 ‘통 큰 통합’을 강조했다.


김 전 지사는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잡고 국민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것이 우리가 풀어가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이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더 넓고 강력한 민주주의 연대를 만들어가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더 다양해져야한다”며 “다른 목소리를 인정하지 않는 배제의 논리는 반드시 극복돼야한다”고 강조했다.


...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383461

목록 스크랩 (1)
댓글 7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3 03.16 54,2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562 기사/뉴스 [속보] 경찰 "수사 중인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1만5천건 전수 점검" 11:08 73
3024561 이슈 나도 쓰다듬어줘 🐶 11:08 85
3024560 기사/뉴스 종잡을 수 없는 개화에…지자체들 벚꽃축제 일정 늘리고 늦추고 11:06 188
3024559 이슈 시바견 이해하려고 하지마세요 11:05 321
3024558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셔 6 11:05 392
3024557 정보 네이버페이 180원 5 11:05 422
3024556 이슈 씨네21 기자들의 굉장히 날카로웠던 <더 글로리> 비평 3 11:03 1,095
3024555 기사/뉴스 “4년 물린 삼성전자 주식 8만 원에 팔았더니 20만 원으로 급등, 속이 쓰려” 23 11:01 1,481
3024554 이슈 일본에서 반응 엄청 안좋은 일본총리의 말 (NEW) 16 11:00 1,514
3024553 이슈 인간들이 사료를 먹어서 심경이 복잡한 강아지 3 11:00 707
3024552 이슈 [5-6회 선공개] 박진영의 20대 마지막 생일. 김민주의 선물은...❣️ | 〈샤이닝〉 3/20일(금) 저녁 8시 50분 방송! 3 11:00 101
3024551 이슈 전세사기 당한 이수지한테 120만원 빌려주겠다고 한 지예읃 7 11:00 1,351
3024550 유머 너무 무섭다는 이유로 폐기된 볼드모트 초기 디자인.jpg 38 10:59 2,291
3024549 기사/뉴스 [속보] 경찰 "수사 중인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1만5천건 전수 점검" 10 10:58 312
3024548 기사/뉴스 '영재발굴단' 출연 영재, 옥스포드대 합격 근황…MC 차태현x미미x미미미누 과몰입 4 10:58 914
3024547 유머 집착광공이 공이 아니라 수면 집착광수임? 광수라고? 4 10:58 494
3024546 정치 오세훈, 민중기특검 정조준…“되레 피해자 기소해, ‘법왜곡죄’로 고발 검토” 10:57 47
3024545 기사/뉴스 이세영, 학폭 가해자에 협박 DM 받았다…"닥치고 조용히 살라고" [RE:뷰] 1 10:57 1,574
3024544 기사/뉴스 곽튜브 아기 초음파 공개 "딸일까봐 잠도 못 잤다." "아들이라 감동, 코가 똑같다" 34 10:57 2,105
3024543 정치 [이진영 칼럼]‘신빨’ 떨어진 정치 무당 김어준 2 10:56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