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곽종근 “김용현, 10월부터 국회, 선관위, 민주당사 등 확보 대상 언급”
16,932 4
2025.02.13 15:27
16,932 4

KBS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지난해 12월 곽 전 사령관을 조사하면서 “지난해 10월 1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민주당사 등을 확보해야 할 장소로 언급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지난해 10월 1일 대통령 관저 식당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등과 만났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말했던 기억이 있고, 더불어민주당과 언론계, 민주노총, 부정선거 등에 언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날 식사 뒤 윤 대통령을 제외한 4명이 티타임을 가졌고, 이 자리에서 김 전 장관이 국회, 선관위, 민주당사 등을 확보해야 할 장소로 언급했다는 겁니다.

곽 전 사령관은 같은 해 11월 9일에도 국방부 장관 공관 내 2층 식당에서 같은 인원으로 모임을 가졌고, 이때 여 전 사령관이 처음으로 ‘여론조사 꽃’에 관해 언급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식사 후 티타임에서는 병력 투입을 논의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곽 전 사령관은 지난해 12월 1일 김 전 장관으로부터 국회, 선관위 3개소, 민주당사, 여론조사 꽃 등 6곳을 확보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는데, 실제로는 이보다 한두 달 전부터 구체적인 ‘확보 대상’ 장소를 지정하고 군사행동을 논의한 셈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9228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0 00:05 4,4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5 유머 역주행하며 무리하게 추월하는 앞차 2 06:17 346
2959644 이슈 이번 이란의 혁명이 끝장전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 4 06:13 809
2959643 이슈 옆집에 사는 언니가 궁금한 아기 사자들 3 06:04 813
2959642 유머 싱잉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카니 05:58 210
2959641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9 05:46 451
2959640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05:44 917
2959639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6 05:40 1,284
2959638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8 05:32 753
2959637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8 05:25 800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43 05:05 2,942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4 04:44 2,648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203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9 04:36 2,800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6 04:35 1,628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5 04:34 1,498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5 04:31 998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4 04:30 1,710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11 04:23 1,292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326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47 04:00 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