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범계 "성일종, 707단장 왜 불렀나…대화 녹취 공개하라"
14,757 2
2025.02.13 14:29
14,757 2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 대한 회유 당사자로 지목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과의 대화 녹취록을 공개하라”고 성 의원에게 요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성 위원장은 내란행위와 관련해 중요한 증인인 김 단장을 (국회로) 부른 경위를 밝히라”며 이 같이 전했다. 그는 “(국방)위원장실에서의 질문과 답변이라는 점에서 얼마든지 녹취가 가능했다고 보여진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성 의원은 12일 대정부질문에서 김 단장과의 면담 결과를 공개하며 지난해 12월 10일 국방위 회의 도중 박범계·부승찬 민주당 의원이 곽 전 사령관을 1시간 30분 동안 회유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함께 12월 5일 곽 전 사령관이 김병주 민주당 의원 유튜브에 나와 양심고백을 한 것 역시 회유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김 단장은 성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민주당 의원들한테 완전히 이용당했다고 생각한다”, “곽 사령관이 가스라이팅을 당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즉각 “성 의원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곽 전 사령관과 김 단장은 당시 저에게 양심고백을 한 바 있다. 김 단장은 헌법재판소에서 ‘회유를 받은 바 없다’고 증언했다”고 일축했다.

그는 “곽 전 사령관과 김 단장은 (12월 10일 국방위원회) 당시 저에게 양심 고백을 한 바 있다. 그리고 김 단장은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피청구인 측의 회유 관련 질문에 저로부터 회유를 받은 바 없다고 증언했다. 그렇기에 소추위원인 국회 측에서도 추가적인 질문조차 던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회유 당사자로 지목된 부승찬 의원은 “회유가 있었다면 12월 9일 기자회견 자처해 눈물 흘리며 발언했던 내용과 12월 10일 청문회 발언이 달라야 하는데 다른 것이 없다”며 “(여당 공세는) 황당하다”고 반박했다. 김병주 의원도 “회유했다는 것은 완벽한 거짓말”이라며 “면책특권에 숨어서 거짓말을 계속하고 있다”고 여당 의원들을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4311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09 02.03 51,5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3,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9,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7,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5,4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793 기사/뉴스 '결혼 9년차' 배기성♥이은비, 아이 없는 이유 밝혔다 "시험관 시술 아내 힘들까봐" 13:42 137
2983792 이슈 [단독]데이식스 영케이, 무면허 탈출 실패했지만 ‘놀토’ 고정 발탁 “28일 방송”[종합] 2 13:41 272
2983791 기사/뉴스 '배우 출신 무속인' 정호근, 충격 가족사 “지난해 여동생 사망, 삼남매가 신내림” 2 13:40 608
2983790 기사/뉴스 성기 확대주사 맞은 올림픽 선수들…‘페니스’ 게이트 터졌다 15 13:38 749
2983789 기사/뉴스 오세훈·권영세, “‘용산 1만 가구 공급’ 막을 것”…토론회 추진 13 13:37 315
2983788 이슈 트위터 난리나게 만든 8살............................twt 4 13:37 1,027
2983787 기사/뉴스 경찰, '과잉수사' 논란에 성신여대 래커칠 시위 수사팀 교체 13:36 131
2983786 기사/뉴스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女 아이스하키 핀란드-캐나다전 연기[올림픽] 4 13:35 594
2983785 기사/뉴스 “1.5억 입금? 집·차 사세요”…SK하이닉스 성과급에 상권도 ‘들썩’ 1 13:33 515
2983784 기사/뉴스 [단독] 국가대표 박지현, WNBA 진출 본격화...개인 워크아웃차 8일 출국 2 13:31 682
2983783 이슈 애기 한 명이 환경 자체를 바꿔놓는 순간 9 13:31 1,781
2983782 이슈 단종은 전세계를 뒤져도 역대급 로열이었음.jpg 25 13:31 2,170
2983781 이슈 실제로 혼밥족은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에 비해 비만유병률이 높다고 해요 34 13:30 1,779
2983780 정치 대통령 의자 앉을 뻔한 정의선… "야망 있네" 웃음 터진 총수들 12 13:30 1,080
2983779 이슈 사실 이미 멤버들이 여러 번 스포한 적 있는 블랙핑크 타이틀 곡 <GO> 4 13:26 1,087
2983778 팁/유용/추천 2월 1주차 신상템 알림 3 13:25 1,343
2983777 기사/뉴스 [르포] “SK하이닉스는 VIP” 3.6조 성과급 뿌린 날... 이천 축제 분위기 17 13:25 1,645
2983776 이슈 팀코리아 대표로 올림픽 성화 봉송한 엔하이픈 성훈 11 13:25 687
2983775 기사/뉴스 SNS 뒤덮은 기괴한 영상… ‘AI 쓰레기’ 몰려온다(약 사진주의) 7 13:24 1,447
2983774 이슈 퇴근길에서 향수 공유하며 끼부려서 팬들 난리나게 한 아이돌 7 13:23 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