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GC' 프로젝트는 오는 24일부터 SM이 에스파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와 함께 본격 시작되며, 팬들은 전국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아티스트와 만나고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하츠투하츠' 이후에도 올해 주요 모멘텀을 지닌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커피 그 이상의 특별한 경험과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메가MGC커피 매장이 365일 언제나 SM 아티스트와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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