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명태균측 "황금폰서 與이달희·박상웅 카톡 확인…與 140명 넘어"
11,157 18
2025.02.13 09:30
11,157 18

남성권 변호사 MBC라디오 인터뷰서 주장
"명태균특검 반대하는 의원이 '명태균사단'"
"洪, 경남지사 선거때 법정한도 넘은 돈 써"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의 이른바 ‘황금폰’에 저장된 전·현직 국회의원이 14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달 19일 예정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 증인으로 채택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 방침을 정했다. 다만 의원들이 구치소에 올 경우 만나겠다는 입장이다.

명씨 변호인인 남성권 변호사는 1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황금폰을 포렌식 하니 너무 많은 정치인들이 나와 깜짝 놀랐다”며 “전·현직 국회의원이 14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달희·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내용도 나온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국민의힘 정치인이 관계를 맺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태균사단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며 “명태균특검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를 물어봤을 때 대답 안 하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으면 명태균 사단이다. 반대하거나 도망가는 사람 명단을 알려주면 명씨가 그 자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알려준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남 변호사는 “국민의힘이 명태균특검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여당이 ‘사기꾼’, ‘여론조사 조작범’일뿐이라고 하는 만큼 사회 정화 차원에서 명태균을 정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해 명씨로부터 들었다는 2022년 대선 당시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남 변호사는 “개사과 사건이 일어났을 때 권씨가 김건희씨에게 ‘자제해달라’는 말을 하니 김씨가 격노해 당시 윤 대통령 자택 출입금지령이 내려졌다”고 주장했다.

여권의 대권 주자 중 명씨 관련 의혹에 이름이 거론되는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과 관련해선 “(본인들 주장대로) 억울함을 풀려면 특검에 찬성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특히 홍 시장과 관련해선 “2014년 경남도지사 선거 당시 여러 사람한테 20억원 이상을 빌려서 선거를 치렀다. 법정 한도 이상을 썼던 것”이라며 “차용증이 있는데, 홍 시장 주민번호도 기재돼 있고 운전면허증도 첨부돼 있다”고 주장했다.


https://naver.me/G9rduyE4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60 01.08 40,0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4,5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4,7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209 기사/뉴스 김이나→SM 퍼블리싱, 라포엠 ‘ALIVE’ 함께한 초호화 제작진 19:24 2
2958208 이슈 츄 'XO, My Cyberlove' 멜론 일간 추이 19:24 9
2958207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멜론 일간 추이 1 19:22 145
2958206 유머 리얼 테토녀 3 19:20 495
2958205 이슈 북부와 남부의 발전수준 격차가 유럽에서 제일 심각한 수준이라는 이탈리아 19:20 526
2958204 이슈 골디에서 신인 티 팍팍 낸 아이돌 19:20 339
2958203 유머 [데이식스/영케이] 경영학도 관점에서 본 두쫀쿠 2 19:20 382
2958202 유머 CU 신상 아이스크림 4 19:19 1,013
2958201 기사/뉴스 김광규, 머리숱 풍성하니 '완전히 다른 사람' 됐다...'이국적 미남' 고교 사진 공개 19:18 910
2958200 이슈 [국내축구] 역대급으로 겨울 영입 열심히 했다는 말 나오는 전북현대 1 19:17 242
2958199 이슈 당신의 하루가 끝날 즈음 고양이는 며칠만큼 늙어있다.jpg 8 19:16 1,128
2958198 유머 아바타 1 영화가 성공할수밖에 없었던 이유 1 19:14 598
2958197 유머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임짱은 못말려 19:14 241
2958196 이슈 남의집 애는 빨리 큰다는걸 또 느끼게 해주는 아역배우 2 19:12 1,559
2958195 유머 니체가 하지 않은 말 6 19:11 815
2958194 이슈 폰 잃어버린 팬에게 찾아가라고 알티한 박보검 9 19:10 1,820
2958193 기사/뉴스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의 앞날을 보여주는 당 로고? (2020년 기사) 6 19:09 876
2958192 유머 성수동 편집샵 직원같다고 알티탄 아이브 레이 5 19:09 1,811
2958191 유머 니가뭘좋아할지몰라서다준비해봤어 카페 13 19:08 1,490
2958190 이슈 2030년에는 영국이 일본 GDP 추월할 예정 14 19:04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