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대상' 장나라, 23년 만에 이적…신생 회사서 새출발
16,182 8
2025.02.13 08:05
16,182 8

<더팩트> 취재 결과 장나라는 최근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LAELBnc((주)라엘비엔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장나라는 2001년 가수로 데뷔할 때부터 줄곧 1인 기획사로 활동을 해왔다. 그런 장나라가 1인 기획사에서 벗어나 새로운 엔터사, 그것도 신생 회사와 함께 하기로 했다는 것만으로 큰 변화다.

장나라는 2001년 가수로 먼저 데뷔해 신인상을 거머쥐었고 이듬해 MBC와 KBS 연말 가요대상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2002년 그는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여자 주인공 차양순 역으로 연기를 시작해 최고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신드롬을 이끌었고 곧바로 SBS 연기대상에서 10대 스타상을 받았다.


이후 가수로서 앨범을 발매하고 드라마 OST를 가창하기도 했지만 연기에 좀 더 집중했다. 중화권에서 한류를 이끌었고 '동안미녀' '미스터 백' '너를 기억해' '고백부부'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갔다. 2018년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으로 최우수연기상, 2019년 'VIP'로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특히 '대박부동산' '패밀리' '나의 해피엔드'를 통해 한층 더 무르익은 연기력으로 극찬을 받았고 마침내 지난해 '굿파트너로'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가수로 대상을 받은 지 22년 만에 배우로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주가를 올렸고 전성기를 갱신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1인 기획사를 내려놓고 신생 엔터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점에서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LAELBnc는 <더팩트>의 확인 요청에 "연기는 물론 다방면에서 매력을 가진 장나라가 합류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작품으로 배우의 역량을 펼치고 나아가 믿고 보는 배우로 입지를 더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LAELBnc는 배우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등 다방면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인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이 회사에서 새출발을 알린 장나라는 새로운 작품을 포함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29/0000364135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510 03.13 39,6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7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6,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5,3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941 이슈 이소라가 최근 몇년간 활동을 안한 이유.jpg 3 22:50 665
3021940 이슈 지난 몆년간 SM을 나가서 가장 놀랐던 아이돌은? 31 22:49 614
3021939 이슈 다시 봐도 레전드인 한드 이별씬 1 22:49 433
3021938 유머 영조하면 생각나는 배우는? 18 22:49 266
3021937 정치 김어준의 딴지 게시판에서 금지어라는 단어 8 22:48 362
3021936 유머 고흐 vs 고갱 🎤마이크 들고 그림 찢었다😎 22:48 79
3021935 이슈 앤팀 의주 x 투어스 신유 x 베돈크 이현 Shapeshifter🍒 챌린지 22:48 73
3021934 유머 홍콩 케네디 타운 해질녘 건물사이 트램이 다니고 바다가 보이는 풍경 2 22:46 576
3021933 유머 (뱀주의) 얼굴을 뾰잉뾰잉 주물주물해도 얌전한 왕뱀 4 22:46 691
3021932 정보 3월 21일 방탄소년단 공연 당일 광화문 교보문고 영업시간 단축 안내 9 22:46 596
3021931 유머 로또 수동으로 3등되고 한 두달동안 아팠다는 최강록 셰프 10 22:46 2,010
3021930 정치 이 대통령, 초선 만찬서 “지나친 개혁은 과유불급… 헌법상 검찰총장 명칭 어떻게 바꾸냐” 6 22:44 198
3021929 기사/뉴스 무안공항 인근 배수로서 희생자 유해 추정 백골 발견 32 22:42 2,649
3021928 이슈 어릴 때 게임 중독이었다는 남의사 8 22:41 1,278
3021927 기사/뉴스 “커피 한 잔 값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다이소 가성비 IT기기 써보니 [신상 언박싱] 3 22:41 868
3021926 유머 [여자축구 아시안컵] 지소연이 부려 먹을걸 예상한 김혜리 선수의 반응 22:40 283
3021925 정보 이란 이슬람 시아파의 저항의식이 높은 이유 배경 7 22:40 846
3021924 이슈 19년 전 오늘 발매된_ "비밀번호 486" 4 22:37 160
3021923 이슈 [냉부] 63회 예고 - 1년만에 돌아온 최강록✨ (w. 나나 & 규현) 18 22:37 1,573
3021922 이슈 뷔페 딸기 축제 기간 딸기상태 컴플레인 건다 vs 안건다 45 22:35 3,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