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도 쓰고계신 육아일기


이렇게 아기자기 손수 꾸며가며 쓰셨음




매해 앨범마다 그해 폈던 꽃을 말려서 넣으셨대..


어릴때 별님들이 자길 따라온다고 믿었는데 그런 동심을 지켜주셨던 어머니




그런 감수성과 육아일기를 바탕으로 키가 작사한 곡

https://www.youtube.com/watch?v=mtamzj1AnqA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도 쓰고계신 육아일기


이렇게 아기자기 손수 꾸며가며 쓰셨음




매해 앨범마다 그해 폈던 꽃을 말려서 넣으셨대..


어릴때 별님들이 자길 따라온다고 믿었는데 그런 동심을 지켜주셨던 어머니




그런 감수성과 육아일기를 바탕으로 키가 작사한 곡

https://www.youtube.com/watch?v=mtamzj1An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