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세형, 양세찬은 엄한 어머니 아래에서 자랐다고 말했다. 양세찬은 "어렸을 때부터 우리는 왔다 갔다 하면서 밥을 먹은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둘이 장난을 치다가 스읍 소리가 나오면 바로 조용해졌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어머니가 최근에 여성 예비군 수료도 하셨다더라"라고 물었다. 양세형은 "내가 알기론 어머니가 가장 연장자로 알고 있다"라며 "어르신들은 꽃 사진을 보내는데 어머니가 수류탄 던지는 사진, 사격하는 사진을 보내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어머니가 어느 날 전쟁이 나면 적군 두 명은 사살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셨다더라"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양세형과 양세찬의 어머니가 황조롱이를 잡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나는 사진을 받고 놀라지 않았다. 엄마니까 가능하다고 생각했다"라며 "황조롱이가 두 마리가 와서 싸웠다고 하더라. 때리는 애를 한 마리 잡아서 날리고 나머지 한 마리를 보듬어주려고 잡았는데 아들들한테 사진을 보내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찍으셨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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