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근조화환+포토카드 보냈는데…"장례식 와달라" 부탁에 장원영 '난감' [TEN 이슈]
70,109 393
2025.02.12 19:24
70,109 393

UNXDVd

평소 똑부러지는 면모를 보여 왔던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그는 이번에도 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을까.

장원영과 그의 소속사(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고심에 빠졌다. 지난 1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인 10일 오후 5시 50분쯤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한 여학생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해당 학생은 발견 직후 CPR(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지만, 같은 날 오후 7시쯤 사망했다.

범인은 우울증을 앓았던 40대 교사 A씨로, 수업이 끝난 뒤 마지막으로 교실을 나오던 해당 여학생에게 "책을 주겠다"며 시청각실로 유인한 후 범행을 저질렀다. 유가족들은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해선 안 된다"며 아이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기로 했다.

빈소가 마련된 후 8살 故김하늘 양이 생전 장원영의 열렬한 팬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고인의 아버지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TV에 장원영이 나오면 무조건 본방 사수를 할 정도로 좋아했었다"며 "하늘이의 꿈은 장원영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브 측은 빈소에 근조 화환과 포토 카드를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고인의 아버지는 장원영의 빈소 조문을 추가로 요청했다.

12일 고인의 부친은 빈소가 마련된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이슈가 저희 하늘이"라며 "여당, 야당 대표님들 오늘 와서 제 얘기 좀 꼭 들어달라. 내일은 입관식, 모레는 발인이라 제가 대응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부친은 "한 가지 부탁이 있다면 뒤에 아이브 화환이 왔는데, 하늘이가 대전에서 아이브 콘서트를 하면 꼭 보내달라고 했다"며 "어제 말씀드렸다시피 하늘이의 꿈은 장원영 그 자체다. 바쁘시겠지만 정말 가능하시다면 하늘이를 보러 와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현재 장원영의 SNS에는 "한 번만 가 달라", "의무가 아니다" 등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한편 하늘 양의 부친은 정신질환을 앓는 교사들이 치료받도록 하고, 하교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일명 '하늘이법' 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700330

목록 스크랩 (0)
댓글 3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9 01.08 32,8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9,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9,5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88 이슈 또다시 돌아오는 넷플릭스의 장수 시리즈 4 05:50 1,421
295768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6편 05:48 95
2957686 이슈 데이팅앱에 음모론에 대한 믿음을 올려놓는 것이 같은 성향에게도 어필이 되지 않는다고... 05:41 562
2957685 정보 쯔꾸르덬 상상도 못한 근황...jpg 7 05:17 1,307
2957684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가 공개한 카톡 내용 24 05:02 3,705
2957683 이슈 헤메코 컨셉 잘 받은듯한 롱샷 BAZAAR 화보 인터뷰ㅋㅋㅋ 3 04:40 528
2957682 이슈 장사의신 은현장이 알려주는 박나래의 변호사 선임 8 04:38 2,905
2957681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통화 녹취록 전문.txt 73 04:15 8,629
2957680 이슈 불닭볶음면이 커뮤에서 입소문 끈 조합.jpg 20 03:28 4,485
2957679 이슈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46 03:27 5,208
2957678 이슈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팬들 걱정하고 있는 여돌.jpg 8 03:26 3,484
2957677 이슈 팬인 연예인이 언급하자 못참고 덕밍아웃한 학생.jpg 3 03:18 3,289
2957676 이슈 길잃은 뚱쭝 치와와 주인 찾아준 사람 51 03:16 2,724
2957675 유머 바나나 나무를 자르면 나오는 것 19 03:15 2,099
2957674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twt 27 02:49 4,497
2957673 이슈 제니퍼 로페즈 진짜 개불쌍한 사건...jpg 21 02:49 4,692
2957672 유머 여초 꿀팁으로 돌아다닌다는 두쫀쿠 안먹고 1억 모으는 법.jpg 14 02:47 4,095
2957671 유머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02:35 4,040
2957670 이슈 아들을 물어서 모든 개들을 없애버리고 싶었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제니퍼 로렌스가 키우던 개 42 02:32 6,180
2957669 유머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할 수 있는 거임.. 강아지도 …. 6 02:26 2,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