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미려가 배우 변우석을 향한 팬심을 전했다.
2월 12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자매 듀오 한방울(정경미), 두방울(김미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연예인 이상형을 묻자 정경미는 "오랫동안 짝사랑한 박보검 씨,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정경미는 음성편지를 남기라는 말에 부끄러워하다가 "지난 번에 보검 씨 공연을 보러 갔다가 다리 힘이 풀려 쓰러질 뻔했다. 다음에 또 보고 싶다. 우리 보검이 오빠 사랑합니다"라고 팬심을 전했다.
부캐릭터 나이 26살인 정경미는 "보검이 오빠는 93년생이라 오빠"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미려는 본인의 이상형은 배우 변우석이라고 밝혔다. 김미려는 "저는 정말 다른 거 필요 없고 저에게 사랑을 달라는 말도 안 하겠다. 항상 하시는 일 어디서든지 (잘되시고) 건강하시고 사건사고 없이 연예계를 오랫동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김미려가 "진짜 장합니다. 장해요. 정말 나중에 결혼해서 아들 낳으면 변우석 씨 같은 아들을 낳고 싶다"고 밝히자 이은지는 "24살이 장하다는 표현을 쓰기가…"라며 신기해했다. 정경미는 "장하고 귀하다"고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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