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일보 등 중국 매체는 11일 "린샤오쥔은 어깨 수술 후 재활에 전념한다. 2024-25시즌 잔여 경기를 뛰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월드 투어 도중 왼쪽 어깨를 다쳤던 린샤오쥔은 하얼빈 아시안게임을 위해 수술을 미뤄왔는데, 대회를 마치면서 수술대에 오른다.
이에 따라 2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6차 월드 투어(밀라노)와 3월 세계선수권(베이징)에 출전하지 못한다.
매체에 따르면 린샤오쥔은 "내년 토리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지금 수술하는 것이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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