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강다은, 고강용, 김신영/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이날 김신영이 "입사해서 가장 많이 하는 말과 듣는 말"을 묻자 고강용은 "주변에서 '어때' 이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러면 제 대답은 '좋습니다' '좋다' 밖에 안 떠오른다"고 답했다. 김신영은 "두 번 말을 더듬었다"고 장난치면서 "저도 공채 7기로 들어가서 신입 시절을 안다. 오랜만에 뽑힌 신입이면 더욱 애지중지할 것"이라고 공감했다.
이어 강다은은 "저는 의외로 주변에서 MBC도 들어갔으니 열심히 해서 프리 선언하라는 이야기를 한다"며 "단호하게 말하건데 정년 퇴직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신영이 "제가 이 자리에서 많은 아나운서들이 뼈를 묻겠다, 정년 퇴임 때 보자고 하고 5년 후 날아가는 걸 봤다"고 하자 강다은은 당황하면서도 "충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엔 이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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