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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진숙 “MBC 故오요안나 사태 방문진 조치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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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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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원장이 MBC 전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 사태와 관련해 MBC 방문진의 조치를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2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방통위 전체회의 모두발언에서 “직장 내 괴롭힘은 어떤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폭력이고, 이같은 폭력이 발생한 장소가 공영방송사라는 사실은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MBC 대주주인 방문진 권태선 이사장이 진상규명을 촉구했고, 프리랜서들의 노동 환경을 개선하도록 MBC에 요구하겠다고 밝혔으니 그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방통위는 방송, 통신 종사자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환경에서 본연의 일을 수행하도록 관련 제도와 미비점을 살피고 개선을 유도하고 이같은 불행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지난해 7월 임기 만료된 이사의 후임으로 선정된 방문진 이사들이 업무를 시작할 수 있게 대법원이 관련 사건에 대해 조속히 선고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방통위는 2023년 이후 1년 반이 되도록 2명의 상임위원만으로 운영됐고, 제가 탄핵당해 있었던 6개월 동안 상임위원은 단 한 명뿐이어서 방통위 주요 업무가 마비됐다”며 “한시바삐 5인 체제를 복원 시켜줄 것을 국회에, 민주당에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늘 회의에선 공동체 라디오방송사 업자 재허가 세부계획과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개정령이 의결됐습니다.

또, 위치정보의 보호와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73974&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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