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대형 신인들이 연이어 출격한다. SM엔터테인먼트의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키키(KiiiKiii)가 그 주인공이다.
하츠투하츠는 2월 24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The Chase'(더 체이스)로 가요계 입성한다. 이번 싱글은 KENZIE(켄지)가 작사한 데뷔 타이틀곡 'The Chase'와 수록곡 'Butterflies'(버터플라이즈) 총 두 곡으로 구성됐다.SM이 새로운 여성 그룹을 론칭하는 건 4년 3개월 만이다. 하츠투하츠에 앞서 그룹 에스파(aespa/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2020년 11월 첫 싱글 'Black Mamba'(블랙 맘바)로 데뷔했다.
(중략)
스타쉽은 올해 새로운 그룹 키키와 함께 가요계를 새로운 색으로 물들일 계획이다. 정확한 데뷔 시기는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스타쉽 측은 2월 10일 키키의 각종 공식 채널을 개설하며 이들의 데뷔를 기습 발표했다.
스타쉽 표 걸그룹 탄생은 2021년 12월 'ELEVEN'(일레븐)으로 출발을 알린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이후 4년여 만이다.
데뷔하자마자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거머쥔 아이브는 스타쉽 서현주 총괄 프로듀서, A&R팀의 전폭적 지원사격에 힘입어 데뷔한 이래 부단히 '나'에서 파생된 다양한 소재에 관해 노래하며 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LOVE DIVE'(러브 이브)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 'I AM'(아이 엠), 'Kitsch'(키치), '해야 (HEYA)' 등 숱한 히트곡에 기반해 대중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 입지를 굳힌 데 그치지 않고 신곡 'REBEL HEART'(레블 하트)와 'ATTITUDE'(애티튜드)로도 차트를 석권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5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