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야간·주말 응급 당직 "일시 중단"
9,393 3
2025.02.12 11:41
9,393 3

서울성모병원은 12일 "순환기내과 의사 부족으로 지난 10일부터 당분간 야간 및 휴일에는 응급실 순환기내과 당직 의사가 부재하다"고 환자 등에게 공지했다. 이어 "가슴 통증(흉통)이나 응급 증상 발생 시 평일 주간에는 콜센터로 연락해주면 빠른 진료를 제공하려 한다"며 "나머지 시간에는 가까운 2차 병원 응급실을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성모병원은 의사가 전공을 불문하고 응급실 당직에 투입되는 '통합 당직' 대신 진료과가 각각 응급 환자를 위해 '분과별 당직'을 서 왔는데, 순환기내과의 경우 업무 부담이 상당해 당분간만 병원에 상주해 진료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의학적으로 심장 혈관이 막히는 급성심근경색은 90분 내 막힌 혈관을 뚫어 혈류를 회복시킬 것을 권고한다. 순환기내과는 급성심근경색과 부정맥과 같이 중증·응급 환자를 책임지는 필수과다. 특히 꼭 치료해야 할 환자가 많은 필수과는 지난해 2월 전공의가 집단 사직한 후 이들의 업무가 교수 등 전문의에게 몰리면서 부담이 가중된 상황이다. 서울성모병원의 전체 순환기내과 전문의는 19명이나 되지만, 급성심근경색 등 응급 환자를 담당하는 세부 인력은 다소 부족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다만 서울성모병원은 순환기내과 의사가 병원에 상주하며 응급 당직 근무를 서지 않는 것일 뿐 '콜 당직'은 이뤄져 환자 치료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 관계자는 "응급의료센터는 정상 운영되며 혈관 개통이 필요한 중증 응급환자 역시 90분 이내 처치가 가능한 곳에서 대기한다"며 "당직 체계 전환, 인력 추가 채용 등을 통해 빠르면 이달 말에는 문제가 해결될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52114?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7 01.08 31,7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8,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6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64 이슈 축구 코치가 코치인 이유 01:38 63
2957663 유머 시급46만원 일급280만원이 진짜 가능한 상황 4 01:36 707
2957662 유머 김풍이 받는 악플 6 01:35 823
2957661 기사/뉴스 2천 명 집회 신고에 20명 참석‥차갑게 식은 '윤어게인' 3 01:34 253
2957660 이슈 [해외축구] 경기 또 취소된 독일 (베르더브레멘vs호펜하임) 01:28 457
2957659 이슈 기분이 이상해지는 자신의 데뷔에 대해 언급하는 유승호 인터뷰 18 01:26 1,280
2957658 이슈 중식마녀 너무 빨지 마라 40 01:24 2,865
2957657 유머 윤두준 차슈 이슈🍜 3 01:22 535
2957656 이슈 더시즌즈에 페스티벌 에바뛰 메들리 말아온 씨엔블루.ytb 3 01:20 127
2957655 유머 임짱버전 김볶레시피 25 01:19 1,437
2957654 이슈 왜 이렇게까지 누군갈 미워하는 거임..? 미워하면... 그 나쁜 마음 때문에 나만 힘들지 않아? 계속 나쁜 생각만 하는 내 모습이 보여서 초라해지지 않나..? 어떻게 남을 이렇게까지 미워하지? 5 01:18 1,184
2957653 이슈 박나래-매니저 새벽회동 다음날 매니저가 낸 기사 18 01:14 2,461
2957652 이슈 16일만에 240만 팔로워 모은 틱톡 계정 2 01:11 1,332
2957651 기사/뉴스 봉태규 子 시하 11살 된 근황에 전현무 화들짝(나혼산) 4 01:10 1,869
2957650 이슈 엄지손가락 이렇게 생긴 사람.jpg 37 01:08 2,560
2957649 이슈 [10CM의 쓰담쓰담] Killer Joy - 씨엔블루 6 01:07 94
2957648 정보 전국 일반여객철도 운행계통 노선도 공개 10 01:05 846
2957647 이슈 판) 혹시 강아지도 우울증에 걸릴수있나요? 저희 아이를 다시 보내주어야할까요? 38 01:04 3,478
2957646 이슈 우주소녀 다영이 body 활동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 댓글.....jpg 5 01:03 1,821
2957645 기사/뉴스 전현무, 괴상한 소비 습관…"3XL 사이즈인데 90% 할인? 무조건 구입" ('나혼산') 11 01:02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