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박현수 서울청장, '내란 사건' 경찰 조사 받았다
14,663 9
2025.02.12 10:57
14,663 9
12일 더불어민주당 양부남(광주 서구을·행안위)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박 직무대리는 지난해 12월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박 직무대리는 당시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이었으며, 국가수사본부 출석 조사 당시 그의 신분은 참고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경찰 조사가 박 직무대리를 겨냥한 것이었는지, 보다 중한 혐의를 받는 윗선 혐의 입증을 위한 것이었는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다만 당시 경찰은 국회 봉쇄 관련 조지호 경찰청장을 내란주요종사 혐의로 구속 수사 하던 시기였다.


경찰은 그러나 당시 한차례 참고인 조사 뒤 박 직무대리에 대한 추가 소환 조사는 벌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양부남 의원은 "경찰이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를 지난해 12월 직접 조사했다는 것은 박 직무대리가 윤석열 내란 사태에 매우 밀접하게 연루됐다는 의미"라며 "경찰이 박 직무대리의 내란 가담 혐의를 조속히,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란 가담 의혹을 받는 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는 2022년 3월 총경 계급으로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에 들어간 뒤 현 정권에서만 총경→ 경무관→ 치안감 →치안정감(내정)으로 세 계급 초고속 승진했다.


지난 5일 기습 단행된 고위직 인사에서 경찰 계급서열 2위인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됐다. 곧이어 지난 9일 승진 내정자 신분으로 서울청장 직무대리에 오르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그는 계엄 당시 국회 봉쇄와 방첩사 체포조 지원 등 내란 가담 의혹을 받는다.


지난해 12월 3일 계엄 선포 직후부터 이튿날 새벽 계엄 해제까지 조지호 경찰청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임정주 경찰청 경비국장, 강상문 영등포경찰서 서장과 수차례 통화한 사실이 밝혀지면서다.


조지호 서울청장과 임정훈 경비국장은 계엄 당시 국회 봉쇄를 주도한 혐의를, 이상민 장관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을 받고 있다. 강 서장은 방첩사 체포조 지원 요청을 받은 인물이다.


https://naver.me/GdyZzvE8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23 02.03 64,6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5,0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3,1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9,3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0,3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0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5,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376 이슈 오늘자 얼굴 폼미친 엑소 세훈 23:21 54
2984375 이슈 롯데콘서트홀에서 떼창 개쩌는 루시팬들 23:21 26
2984374 유머 애호박쫀득쿠키 23:20 329
2984373 이슈 17곡 꽉꽉 채운 정규 1집으로 컴백하는 WOODZ(우즈) 1 23:19 93
2984372 이슈 패션위크에서 구미호 소리 절로 나왔던 여돌 비주얼 23:19 350
2984371 유머 절대로 밤 9시 이후에 떠오르는 삶에 대한 생각을 믿지 마 1 23:18 457
2984370 정치 고소하고 보니 피해자인 강미정님이었지 특정해서 고소한건 아니라는 말장난을 하는 조국혁신당과 그에 대한 강미정님 페이스북 3 23:18 123
2984369 이슈 조회수 꾸준히 잘나오는 신규 BL드라마 1 23:17 670
2984368 이슈 세계 여권 파워 2026년 ver 13 23:16 950
2984367 유머 쥬스를 쏟으면 누구를 불러? 1 23:16 221
2984366 이슈 어반자카파 권순일X조현아 - Beautiful Day+목요일 밤+그날에 우리+Stay+널 사랑하지 않아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23:16 53
2984365 이슈 트럼프, 오바마 부부 원숭이로 묘사한 영상 올려 6 23:15 409
2984364 팁/유용/추천 지치고 무기력할 때 꺼내보는 최근 펭수 에피소드 8 23:15 365
2984363 이슈 집에서는 요리 거의 안한다는 셰프들의 냉장고 상태..jpg 5 23:14 1,310
2984362 이슈 본인 팀 곡 프로듀싱하면서도 꾸준히 작업한 남돌 첫 믹스테이프 (쇼미 그 아이돌 래퍼 맞음) 1 23:09 319
2984361 유머 오늘자 개웃긴 김혜윤 연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23:09 2,262
2984360 유머 배달원이 갑자기 천에 뛰어듦.. 4 23:08 1,483
2984359 유머 엄마가 했던 말 똑같이 따라하는 딸 6 23:08 721
2984358 이슈 (살색주의) 밑에 글 올라온 여성향 게임... 오타쿠들한테 의견 치열하게 갈린 것...jpg 21 23:07 1,469
2984357 이슈 윤석민이 아시안 게임 금메달 따면 고백 받아준다고 해놓고 진짜 금메달 따니까 잠적한 짝녀ㅋㅋㅋ 13 23:06 3,144